올해는 설이 무척이나 빠른 거 같습니다! 보담센터에서는 설을 맞이하여 설날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2022년은 임인년, 호랑이의 해~ 그리하여 '호랑이등'만들기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만들기를 하기 전 활동지를 통해 '설'의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설'이란? / '설'에 하는 전통놀이 등등
그럼, 호랑이 등을 만들어 볼까요? 먼저, 소원띠의 자신의 소원을 적어보아요~!
이용자들이 하기 쉬운 난이도의 만들기를 선택하였답니다.
양면테이프 붙이는 작업을 어려워 할 이용자들이 많을 거 같아서 미리 작업해놓았습니다.
조심조심하게~도안을 떼어내는 회원님!
역시 양면테이프를 떼어내는 활동을 어려워하시더라구요ㅠㅠ
조심히 떼어 낸 도안을 종이등에 붙여볼까요?
다양한 개성의 호랑이가 완성되고 있어요!
완성된 호랑이 얼굴의 소원띠를 붙여주면 ★완성~★
너어~무 귀엽죠^^? 알록달록 귀염귀염한 호랑이등이 완성되었어요~
이용자들이 센터에 붙이면 예쁠 거 같다고 하여 센터 입구 쪽에 붙이기로 하였어요!
키큰 사회복무요원 선생님이 열심히 달아주셨답니다^^!
벌써부터 호랑이의 기운이 뿜!뿜!뿜!
윷놀이도 하려고 하였으나 생각보다 호랑이등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하지 못하였어요! 오늘 못한 윷놀이는 설 쉬고 하기로 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어요~! 오늘은 명절 전이니 치킨요와 계란 샌드위치를 먹었답니다^^
명절엔 선물이 빠질 수 없죠?
두손 가득 ~ 즐거운 마음으로 하원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