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안성 모임때 감 따러 오시라고는 하였지만,
선뜻 오시지 못 하실까 지태거사님께 전화를 드렸었습니다.
거리가 있어 선도회 분들을 자주 오시라고 하지는 못하지만
오신다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첫댓글 전원거사님, 그때 딴 감이 홍씨로 잘~ 익어가고 있으며, 곳감을 만들어둔 놈들은 아주 맛이 그만입니다...
첫댓글 전원거사님, 그때 딴 감이 홍씨로 잘~ 익어가고 있으며, 곳감을 만들어둔 놈들은 아주 맛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