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PEN 한국본부 미서부지역 위원회 회장단인사,미주PEN 21-04
http://cafe.daum.net/penusa
213-380-3030, PENUSA2020@GMAIL.COM
미주 PEN 21-04, 03-24-2021
안녕 하십니까. 이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지난 한해 모두 힘겹게 잘 지내고 버티고 살아 남았습니다.
4 대 이승희 회장님, 임원님, 이사님들 그리고 보석처럼 귀중한 회원님들을 모시고 아직 미완의 임원들을 대표로 감사와 안부 인사를 올립니다.
신임 회장 강신용, 부회장 이정아, 감사 김탁제는 한국 PEN 본부로부터 국제 PEN 미서부지회의 5대 회장단으로 인준을 받았습니다.
아무도 경험 못한 팬데믹으로, COVID 19 속에 활동이 어려운 2020년을 보냈습니다.
2021 미주 국제 PEN 회장으로 저를 모르시는 회원님과 몇몇 손님을 모시고 상견례를 드리려합니다. 우선 4 월 3 일 토요일 12 시에 회원님들을 모시고 정식회의에 앞서 편안한 식사모임을 준비했습니다.
모임 장소: 1041 S.WILTON PL. LOS ANGELES, CA 90019, 회장집에서 개인적으로 여러분을 모시는 장소입니다. 모임에서 작은 준비를 보고드리고 회원 여러분의 귀한 의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보고드립니다.
첫째, 국제 PEN 미서부 지회 홈페이지를 준비중이고 일단 http://CAFE.DAUM.NET/PENUSA 로 등록했습니다.
둘째, 213-380-3030 전화번호는 미주 국제 PEN 전용 셀폰 번호입니다
셋째, e-Mail address 는 PENUSA2020@GMAIL.COM 으로 미주 국제펜이 사용합니다
넷째, SNS 공간으로 웹, 카페, YOUTUBE 등에 올리는 시설과 촬영의 공간을 마련하려 합니다
앞으로 미주 국제 PEN 은 비영리 단체등록과 운영 방안을 의논하겠습니다.
미주 국제 PEN 은 역사와 전통을 지키는 건강한 문인 커뮤니티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공식적인 임원구성과 회의에 앞서 신임 회장 개인적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자랑스런 미주 국제 PEN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따뜻한 손길과 격려로 서로 서로 격려하는 모임을 꿈꾸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회장 강신용 배상
첫댓글 김영중, 이승희, 김탁제, 이정아, 강신용, 김지영,회장손님2, 모니카류, 이해우,박영보, 권소희, 박영미,박신아,크리스틴정, 장준, 김성옥, 윤금숙, 유지애, 엄경춘, 줄리정2,장명옥 ,김석연, 유숙자,강언덕,라진숙,백인호? 김문희? 이혜자,김홍식
RSVP 주신분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