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5 w van buren st
사시는 분이 전등 그릇 판다고 올리셔서
거래했습니다
전등만 구입했는데 부서진 전등을 팔면서 잘 작동한다고
사기를 치시네요
그리고 살때 아무런 이야기 없었으니 no return 이라면서
오픈 톡방에서는 강퇴시키는데 참..
로비에서 거래할때 박스에 담아서 테이프로 꽁꽁 붙여놨어서 작동잘 되죠 라고 했을땐 그럼요 라고 해놓고 정말 이런 걸로 사기 치는 사기꾼도 있네요 이 글 보겠죠? 부자되세요
번호를 안주고 오픈톡방으로만 거래하는 분 더욱 조심하세요
첫댓글 참...
요즘 저도 또 느끼고 있는 중이지만은 세상에 여러가지 인간들이 많아요 ㅠ
에고 속상하시겠어요 ㅠ
뭐 그런인간 다 있어..참..뭐야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