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동안 저희 백년초를 드시고 효과를 보신분입니다. 늘 통화만하다가 오늘 들려 주셨네요^^ 중국과 동대문을 오가며 여성 패션사업을 하는 친구분을 데리고 여행삼아 남해에 들린 회원님은 연신 신기해 하며 농장, 가공공장 등을 두루 둘려보고 가셨습니다. 제품 시음과 함께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회원분의 백년초에 대한 해박한 지식.. 나도 혀를 내둘렸습니다. 자연의학에 대한 많은 정도를 공유한 뜻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지금은 서울 대학가 앞에서 커피숍을 운영하다가 지금은 쉬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분의 지식과 인맥을 활용하여 사업화로 접근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것이라고 제안해 드렸습니다. 백년초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건강과 건강정보를 서로 나누는 그런 매개체인것입니다. 그 의미를 충분히 아시는 분이였던 겁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만드는 과정, 백년초 체험 등으로 아주 자신감을 가지셨나 봅니다.
바쁜 휴가 일정으로 부산으로 서둘러 떠났지만, 저도 그 회원분도 백년초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그리고 늦가을 바닷가 바라다 보이는 곳에서 따뜻한 차 한잔을 나누었던 좋은 인연으로 기억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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