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항하고 있는 인민군 병사들.
▲ 원산으로 돌진하는 상륙정들.
▲ 임진강 부교를 정비하고 있는 국군병사.
▲ 북한에 억류된 유엔군 포로들.
▲ 중국군의 참전으로 후퇴중인 유엔군 병사들이
강추위속에 휴식을 취하고 있다.
▲ 움막에 살고있는 다섯 어린이.
▲ 사람인가? 멧돼지인가?
총구 앞에서는 사람도 짐승이 될 수밖에 없는 모양이다.
인민군 전사가 짐승처럼 기어오면서 투항하고 있다.
▲ 인천상륙작전 때 유엔군에게 백기를 들고
투항하는 인민군 병사들
▲ 전란의 상흔으로,
탱크도 사람도 망가진 채 어수선하게 널브러진 도로.
▲ 종전 후 전선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내한한 인기 여배우 마릴린 먼로.
▲ 종전 후인 1954년 2월 전선에 배치된 미군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내한한 인기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군복입은 모습.
▲ 1951년 7월 30일
미 해군 전투기에서 내려다 본 파괴된 철교의 모습.
▲ 1952년 10월 2일 인천의 모습.
▲ 1952년 10월2일 촬영한 남대문 전차역의 모습.
▲ 1951년 1월 촬영한 인천의 모습.
▲ 1950년 9월16일 상륙작전 직후
불타고 있는 인천 시가지의 모습.
▲ 1950년 10월21일 청진항을 향해 함포사격을 하고 있는
미 해군 함정의 모습.
▲ 1950년 12월19일 철수하는 유엔군을 따라가기 위해
부두로 몰려든 피란민들의 모습.
▲ 1952년 부산 국군병원에서 퇴원하는 상이군인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 1950년 9월17일 탱크를 가로막은 시신들의 모습.
▲ 1950년 8월22일 면도중인 미군 병사와
거울을 들고 있는 어린이의 모습.
▲ 1950년 8월18일 벌거벗겨진 인민군 포로가
유엔군 작전에 협조하고 있는 모습.
▲ 1953년 8월5일 억류중 당한 부당한 처우를
혈서로 써 항의하고 있는 귀환 국군 포로의 모습.
▲ 1951년 2월 추위에 떨고 있는 중국군 포로들의 모습.
▲ 1951년 5월24일 터널을 폭파하려는 영국군의 인솔하에
터널 밖으로 대피중인 피란민들.
▲ 1951년 2월8일 부산에서 동생을 업은 어린 여자아이의 모습.
▲ 1951년 2월8일 부산에서 촬영한 한 가족의 모습.
▲ 사진은 포항의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주고 있는 미군 병사의 모습.
▲ 1951년 2월16일 미군들이 주민들의 협조를 받아 어린이들에게 DDT 살충제를 살포하는 모습.
출처: 노래와 사랑 원문보기 글쓴이: 문경
첫댓글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 노래 생각나네... 인민군 포로는 빤쭈를 안 입혔남? ㅉㅉ 근데 새삼스럽게 왜 ? 이런 사진을 올렸을까? 뭔가 조짐이 있남? 현우야. 즐건 연휴 보내라...
승희야,,,즐건 한가위 되길...글쎄,,왜 이런 사진을 내가 올렸을까?ㅎㅎ
그 옛날 곤양 모습도 보고 싶네,,, 즐거운 연휴 보내고 각시 많이 도와줘라~~난 오늘 부터 준비하느라 분주하단다,<괘심한 서방님은 내일부터 도와준다나>암튼!! 즐거운 일이야어릴땐 꼭 새옷을 한벌 사 입었는데<곤양 장에서>우리 어릴 때가 지금보다 훨 재미있었는데 그치~~
첫댓글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 노래 생각나네...
인민군 포로는 빤쭈를 안 입혔남? ㅉㅉ
근데 새삼스럽게 왜 ? 이런 사진을 올렸을까? 뭔가 조짐이 있남?
현우야. 즐건 연휴 보내라...
승희야,,,즐건 한가위 되길...글쎄,,왜 이런 사진을 내가 올렸을까?ㅎㅎ
그 옛날 곤양 모습도 보고 싶네,,,
즐거운 연휴 보내고 각시 많이 도와줘라~~
난 오늘 부터 준비하느라 분주하단다,<괘심한 서방님은 내일부터 도와준다나>
암튼!! 즐거운 일이야
어릴땐 꼭 새옷을 한벌 사 입었는데<곤양 장에서>
우리 어릴 때가 지금보다 훨 재미있었는데 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