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객잔에서의 인증샷 타임을 충분히 즐기고 중도객잔을 향해 출발 ~
그린 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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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에선 자연스럽게 포즈잡고 한장 씩 ~
그리고 다시 걷습니다.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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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걸 즐기시는 월파님 ~ ㅋ
이젠 블루님 차례 ~
전에 없던 시설도 눈에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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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방살방 걷는 사이 중도객잔 도착 ~
이곳 역시 전에 없던 루프탑 카페가 유행처럼, 커피 주문하고 풍경 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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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마셨으니 부담 없이 루프탑 풍경 앞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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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따라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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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가 우리도 저렇게 찍자며 풍경 속으로 가라하네요.
이런 폭포도 만날수 있는 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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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 주의 ~
바람에 날리듯 바위가 굴러 떨어지는 중, 깜놀 .
호도협 트레일을 걷던 중 이렇게 많은 물살이 떨어지는 건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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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도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대 여섯시 다시 리장고성 도착 ~
이번 여정의 마지막 저녘식사가 될 만찬은 트레킹 나가면서 보아둔 가정식으로 결정 .
지금 윈난은 곳곳에 전통 의상을 입고 기념샷 남기는게 유행인듯 보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분위기 좋은 조용한 카페를 찾아 다녔는데~
생음악이 유행이라 우리 취향의 조용한 카페 찾기는 실패,
결국 맥주사고 안주사고 숙소 정원에서 아쉬운 마지막 밤을 보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