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즐기는 여유 있는 주말~
좋은 책 읽고서 가만히 못있죠~, 추천 글 올려요 ^^
뒤늦게 강연 100˚C씨를 보고 감동 받고 책도 읽다 보니 너무나 마음에 드는 말씀을 해주셔서
올려 봅니다.
218P 나는 내 점이 내가 감당할 수 있으니까 내한테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감사하다.
나처럼 이렇게 점이 어울릴 사람이 또있겠나?
236P 행복하게 잘 살아라. 사랑은 주머니에 넣어놓고 다니는게 아니다.
246P 엄마,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렇게 태어나서 정말 죄송합니다. 엄마!
281P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상처를 받을 수도 있고 안 받을 수도 있다면
상처를 받지 않도록 가르치면 얼떨가 하고요. 고통도 될수 있고 감사도 될 수 있었지만 제가
감사의 길로 들어선 것처럼요.
엄마 , 넘어 졌는데 이것밖에 안다쳤어요. 다행지요? 감사 합니다.
292P 우리 부자 되자! 행복 부자, 감사 부자, 위로 부자, 긍정 부자, 선행 부자. 그래, 우리는 부자가 맞다.
오늘 나에게 없는 걸 찾으면 불행 합니다. 그 대신 나에게 있는 걸 찾아 가면 감사 합니다.
314P 저를 더 많이 사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남들이 보는 제가 아니라 스스로를 어떻게 보느냐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밝고 명랑한 성격이 함께 자라서 세상이 달라 보이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엄마, 저를 낳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생명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큰 복점을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이렇게 태어나 당신과 헤어져 살게 되어 죄송합니다.
책 읽으면서, 건강한 몸이 얼마나 감사 한 일인지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나에게 있는 걸 찾아 가면서 긍정적인 생각 많이 할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