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더운 날이라 덥다는 표현이 무색하지만...
오늘은 바람이 물을 한움큼씩 쥐고 다니듣 바람마져도 습한 날씨였습니다.
메미 소리가...더워서 그런지 짜증이 조금 나는...ㅠ,.ㅠ
매미가 울든 날이 덥든 오늘도 탁구교실...(탁구 동아리)에 사람들이 하나 둘 ...모였구요!
새로 알게된 친구도 왔습니다.
밑에 사진에 있는 현진원 어린이~ㅎㅎ (목사님이자 탁구교실 강사 선생님 아들이에요!)
같이 동화 책도 읽고! 아이스 크림도 먹고~ㅎㅎ
사진도 찍었답니다.
우리의 제일 큰 옹 '홍'여사님의 밝은 미소!
늘 열심히 치시는 '홍'여사님~ㅎ
복식 경기였던거 같은데...두 분이 지셨던가요?;;;
표정이 진듯하네요...ㅎㅎ
첫댓글 사진 엄청!!
진원이 사진이 예쁘네요 사진 찍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