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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
강좌명 |
낯선 인문학#1 - 제멋대로 영화읽기 | |||
대상 |
청소년, 성인 누구나 | ||||
수업 운영 |
수업 목표 |
본 강의는 영화를 하나의 ‘텍스트’로 간주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마치 한 권의 책을 읽듯이, 한 편의 영화를 읽습니다. 여기에 ‘철학적 사유’라는 조금은 낯선 도구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 과정은 우리에게 다양한 사유의 변주가 주는 묘한 매력을 선사할 것입니다. | |||
수업 시간 |
화요일 오후 7시-9시 | ||||
준비물 |
빔 프로젝터 사용 | ||||
차시별 강의 계획 |
차시 |
수업일 |
시간 |
도서명 / 활동내용 |
비고(준비물)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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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쳐버린 사람들을 위한 맞춤 영화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2004> - 진짜 ‘나’를 찾기 위한 여행에 초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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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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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자살을 고민했던 당신을 위한 영화 <체리 향기, 1997> - 배고파 죽겠고, 졸려 죽겠고, 웃겨 죽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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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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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 쥐어박고 싶은 사람과 함께 보는 영화 <파이트 클럽, 1999> -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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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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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부족한 가족들이 함께 보는 힐링 영화 <가족의 탄생, 2006> “그깟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나쁘게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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