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러시아 디마

[이경미]

 저저번주 토요일날 홈스테이

이름은 디마이고 나이는 19살 이고 러시아에서 왔어요.

일요일날 통도사에 가서 절구경을 하다가 통도환타지아에 가서

놀이 기구도 많이 타고 재미있게 놀았답니다.

디마는 사진 찍는다고 정신이 없었고 난 놀이기구 탄다고 정신이 없었어요.

우리는 롤러코스터,입체영상,돌아가는 놀이기구2개 관람열차를 탔어요.

디마는 번지 점프를 했어요. 저는 무서워서 못했고.....

통도환타지아에서 돌아오는 길에 감자탕 집에서 감자탕을 시켜

먹었는데 디마는 싫어하는 것 같았어요.

다음날에는 저는 학교에 가고 디마는 외할머니댁에 갔어요.

마지막전날에 디마의 카메라 용량이 차서 우리집 컴퓨터에서는 잘안되서

pc방에 가서 했어요.

재미있는 홈스테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