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김해 문중(남곡-서파공파)

,양산 김해 문중은 서파공의 둘째 아드님이신 휘 종양 호 산수정께서 은산 현감을 역임히시고 은거하여 학문을 강론하시며 산수를 즐기시어 호를 산수정으로 하신 것이다.  아드님 휘 제손은 계량공으로 의영고 직장 손자 귀수는 예천군수 그분의 현손이신 휘 구께서 선조조에 급제하여 훈련원정으로 임란공신 선무원종공신  훈련원 판관 으로 녹훈되셨다. 이후 후손들이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에 사우 세덕사를 건립하여 봉안하고 재실은 경정재라하였다. 이후 양력5월5일 제향하다, 수년전부터 음력10월10일 영천 영양군 묘제 이후 첫 일요일로 제향일을 변경하여 모시고 있다. 후손들은   양산 김해 부산과   서울 포항 등지에 거주하고  있다.   포항으로  거주를 옮긴 분은 1802년 계해년 탄생하신 영양군 21세손 明賢께서 청년시절에 영일군  흥해 다시 연일읍 댁골(宅田2리)로  터를 잡으시고 서원에서 후학을 지도하셨다. 22세손 尙珠께서  연일 토호 온양 방씨과와 혼인하여 장남 봉수는 2녀를 두어  택전 양씨가와  대송  김씨혼인을 맺고  차남 택수는 도윤 도근 도현 도원을 두어 오늘날 25세대의 친손과 25세대 외손으로 포항시와 서울를 주 근거지로  활동하고 있다.                                     -글을 주신  이희정님께 감사드리며 더 많은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양산  김해 종중 임원과 연락처: 회장: 총무:종찬 생존 저명인사    ㅇ. 이 차만   축구선수,감독     ㅇ. 이  재욱   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