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 눈물 먹는 새와 벌

카페 게시글

건강이 좋다. 스크랩 악어 눈물 먹는 새와 벌

물의나라 추천 1 조회 18 14.05.03 19:36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과학을 읽다]악어 눈물 먹는 새와 벌

소금과 미네랄 풍부해

아시아경제 | 정종오 | 입력 2014.05.03 15:07

http://media.daum.net/digital/others/newsview?newsid=20140503150706203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안경카이만(Spectacled Caiman) 악어 눈앞에 앉아 맛있게 눈물을 먹고 있는 새와 벌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은 15분 동안 악어의 눈앞에서 열심히 눈물을 먹었다.

안경카이만은 남아메리카에 주로 사는 악어로 크기는 약 1.5~2.5m에 이른다. 아마존 분지에서 주로 생활하고 있다. 무척 투명스럽고 무뚝뚝한 모습을 보이는데 새와 벌들에게 '안경카이만의 눈물'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이곳에 사는 새와 벌 등은 소금과 미네랄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없다. 그래서 이들은 악어와 공생관계를 만들었다. 악어가 쉬는 동안 눈앞에 다가가 흐르는 눈물을 먹는 것이다. 안경카이만의 눈물에는 단백질이 많이 포함돼 있다.

야생의 세계에서 벌과 새가 다른 동물의 눈물을 먹는다는 보고는 여러 차례 있었는데 실제로 그 장면이 포착되기는 매우 드문 경우이다. 코스타리카 카를로스 로사 박사는 "자연스럽게 새와 벌이 악어의 눈앞에 앉는 광경을 목격했다"며 "아주 가까이에서 찍은 동영상을 보면 벌과 새들이 편안하게 먹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로사 박사가 촬영한 동영상은 뉴사이언티스트(www.newscientist.com/article/dn25512-bee-and-butterfly-drink-crocodile-tears.html#.U2SCpVawfIV)에서 볼 수 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자가면역질환, 멀쩡한 장기·세포 공격…`소금`이 원인.

기사입력 2014.05.02 18:10:09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685980

`자가면역질환` `소금`

소금 등 염분의 과다섭취가 자가면역질환을 일으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3월 7일 하버드·예일대 공동연구진은 염분의 과다섭취는 면역세포를 불필요하게 증가시켜 면역시스템을 교란시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면역세포가 불필요하게 늘어나면서 본인의 장기, 세포에 대한 항체를 만들어 자가면역질환을 발생시킨다는 것이다.

자가면역질환은 면역시스템이 우리 몸을 적으로 착각해 공격하는 질환이다. 면역시스템 이상으로 자신의 장기 조직, 세포를 공격하기 때문에 면역병 중에서도 원인이 불분명한 질환이다.

본래 면역시스템은 신체 내부에 이물질이나 외부 세균 등이 침입했을 때 이에 대한 항체를 생성하고 공격한다.

하지만 면역 시스템 이상이 일어나면 외부 세균, 이물질뿐만 아니라 본인의 장기나 세포에도 항체를 만들어 공격하기 때문에 몸이 약해지고 질환이 생기는 것이다.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으로는 궤양성 대장염, 다발성신경증, 인슐린 분비가 안 되는 1형 당뇨병 등이 있다.

자가면역질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가면역질환, 소금 많이 먹으면 안되겠네" "자가면역질환, 염분 섭취 어떻게 줄이지" "자가면역질환, 치료법은 없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사진 출처 : 네이버 캡처]

생명은 소금을 않 먹고 살수 없는데 이율배반으로 죽음이 있다.

소금이 경화(硬化) 시키는 작용을 하여 당신 인체에 세포를 죽이는 작용을 하여 고노병사(孤老病死)가 발생한다.

세월가면 누구도 고노병사(孤老病死)에서 벗어날수 없고 벗어나려면 건강할때 건강 챙기며 사십시요.

물은 소금을 분해 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와같아

물에 앉으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