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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고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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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병석칼럼 Good morning 36!/'흐르는 강물처럼'Kazak이야기(2)>
지병석 추천 0 조회 87 15.06.01 14:1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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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1 20:55

    첫댓글 어쩜 우리집 이야기를 그리도 잘아시나요.
    집집마다 사는게 다 그런가 봅니다.ㅋㅋㅋ

  • 작성자 15.06.02 10:02

    박형 알현 한지가 오래돼서 얼굴모습이 아련 하네요. 언제 한 번 봐야 할텐데...
    좋은 날 되세요!

  • 15.06.01 21:17

    이름 석자만 나와도 반갑다. 그렇게,그렇게 살면서 세월을 즐겨야 하지 않겠니 !
    너무,오랜 시간 연락을 못 한것같다. 어쩌다 보니,그렇게 되엇구나,자주 연락 이나하자.~~~

  • 작성자 15.06.02 10:04

    석준아, 오랜만이다. 다 내 잘못이지. 그저 건강관리 하면서 잘 지내라. 그러다 보면 자주 볼 때가 더 많을거야.
    난 요새 문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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