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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친구들의 산속이야기
 
 
 
카페 게시글
회원님의 라이딩기 스크랩 천국의 정원 합천호 둘레길2편
난테 추천 0 조회 90 11.04.25 23:5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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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6 09:04

    첫댓글 은희년이 유혹하는 길을 보니 갑자기 잔차에 입문하고 싶어집니다.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 몇백 깨지겠지요?

  • 작성자 11.04.27 19:48

    돈 보담 재미가 썩 좋읍니다. 방뎅이 아픈거 제하고는 ,,, 캄사합니다.

  • 11.04.26 15:51

    궁디가 작아서리 안장에 앉자마자 샅이 아릴까봐 잔차는 못타것습니다,
    그곳은 방없고 집 없는 사람들 쉬어 가는 집입니다,
    아주 좋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주인장일 것입니다,
    구석지 밤길 가다가 노숙 하면 차에 치일까봐 좋은 자리에 차려놨군요 ㅎㅎㅎ

  • 작성자 11.04.27 19:48

    사모님께 쬦겨 나면 오소서,, 일급의 자리로 기다리겠읍니다.

  • 11.04.26 16:24

    대병 삼산 중에 허굴산이 아직 미답산이라 호시탐탐 그 기회를 엿보고 있는데
    아우님의 사진을 보니 뽐뿌질을 칩니다. 언제 한번 방문할테니 날 한번 잡아 허굴산 한번 오릅시다.
    워낙 바우치라 아우님께서 잡아 주시면 좀 용기가 날려나? ㅎㅎ

  • 작성자 11.04.27 19:50

    허굴산 달랑 하나는 그렇고 의룡산 악견과 같이 하시면,,??

  • 11.04.26 23:15

    은희 잔차도 끝내주는모습입니다. 이번에는 거쭉한 입담보다는 합천호의 해설이 아주 정감이 있는듯 합니다.
    합천호 한바퀴 잘하고 갑니다.

  • 작성자 11.04.27 19:51

    벚꽃 보다는 여름의 별빛과 한겨울의 달이 정말로 일품입니다. 오소서,,

  • 11.04.26 23:22

    고생한 은희년이 나뒹굴어져 버렸군요.
    넘 빡세게 돌린것 아닌가요,.?ㅋ.ㅋ
    내 자장구에도 이제 부터 여자이름을 하나 지어야 겠어요.
    아무래도 그래야 잘 달아날것 같으니,...물론 열심히 저어야 겠지만,..?
    그라고 오늘에야 왜 비실이 부부란곳에 눈이 갑니까요?
    지리산에서 제법 보이는 리본인데,
    이제사 주인장을 찾은것 같으네요,..비실이 부부란 닉을 보면서,
    웃음지으며 빨빨 거리며 기어 오르던 생각이 나서요.
    참,.......저는 이리도 무던하고 느린넘이라,.....생각까지 짧아서,..끙,

  • 작성자 11.04.27 19:54

    공공연한 비밀이지만 은희는 거시기한 거시기입니다.
    비실이님 대단하죠. 지리별님처럼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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