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흔히들
이슈를 뜨거운 감자라고 한다.
우리에 이슈는 무엇일까?
“하느님은 사랑”이시라고 말하고 싶다.
사제 이병문 신부님의 사랑이
땅에 묻혀 죽어
또 다른 새 생명이 되어 열매 맺어
우리마음에
사랑으로 전달되고 있다.
사제서품 전
한 신학생이
군대시절 뿌린
야학 선생님의 “하느님사랑 이웃사랑”이
오늘 둥글둥글한 감자로
우리 곁에
뜨거운 감자가 아닌
사랑으로
택배로 배달되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릉 풍호회 최순애 마리아 자매님!
첫댓글 다니엘 형제님 감사합니다.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마지막휴일 이리저리 카페살펴보았습니다.이제야올린글을 보게되었네요.신부님 인사이동도 있으셨군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
첫댓글 다니엘 형제님 감사합니다.
추석명절은 잘 지내셨는지요?
마지막휴일 이리저리 카페살펴보았습니다.이제야
올린글을 보게되었네요.
신부님 인사이동도 있으셨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