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피해 실상을 알리기 위해 동영상을 제작합니다.

[나무]

본 단체에서는

동영상을 통해 학교폭력피해의 실상을 널리 알리려고 합니다.

우선 학교폭력피해를 입은 아이들이 극단적인 생각을 하지 않게 하기위한 방편 즉, 학교폭력으로 인한

자살예방,방지 하기 위해 제작하려 합니다.

공동소송,자살예방방지,피해사실 불인정으로 인한 피해등을 중점으로 제작하려 합니다.

무엇보다 피해가족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평동초등학교피해자]

적극 동참하고 싶네요^^ 저희 아이들은 제가 잘 돌봐서 괜찮지만, 저희 같은 경우는, 제가 정신적으로 많이 피해를 보고 있어요. 이번을 계기로, 교육부내의 전반적인 인권상황을 점검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평동초등학교피해자]

기간제 교사차별이나, 정규,비정규직 차별적 시각에 노출된 교육환경과 함께 짚어나가야할 것 같아요.

[부평동초등학교피해자]

또한, 교육 관계자들의 노출이 지나치게 심한 옷차림도 검토해보아야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부평동초등학교피해자]

정규직과 비정규직은 단지 개인의 선택일뿐, 차별의 요건이 될 수 없다고 보며, 차별은 헌법위반입니다.

[부평동초등학교피해자]

먼저, 교육노동, 근로환경부터 점검해야할 것 같아요. 왜냐면, 아이들이 보고 따라하니까요.

[부평동초등학교피해자]

교육부는 미련하게 대학을 볼모로, 학부모들을 제압하지만, 그 이유는, 단지, 대학들의 수익률때문이지, 아이들을 위한 올바른 지도로 보기 어렵습니다.

[부평동초등학교피해자]

대학에 가기위해, 또는 대학에 안간다고, 장애인으로 분류하는건 좀 억지아닐까요? 과학적 분석이 있어야지.

[아침이슬]

까페지기님 저도 동참한다 유선상 말씀드렸는데 제가 신경을 못 썻내요 우선 죄송하단말씀 드리며 저도 공동대응이나 동영상제작에 동참의지는 있으니 필요하신거 있슴 말씀해주세요... 제가 복잡한일이 생겨 멜도 못 보냈고요 당분간은 이대로 갈꺼같은데 진심죄송합니다...

[나무]

녜, 그러겠습니다.
연락드리겠습니다.

[nowhere]

저도 동참 하겠습니다.

[초심]

수고가 많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