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인베스트에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상 연수익율(45%)과
현재까지 투자 손실률(0%) 그리고 평균 낙찰가율(26.63%)을
모든 분들에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블루문인베스트는 어떻게 해서 투자 손실률이 제로인가? |
해답은, 이유는 엄청나게 단순하고 간단합니다.
유치권을 100% 깰수 있는 증거가 확보되지 않는다면 입찰하지 않습니다.
유치권이란 결국 시공자가 건축비를 건축주로부터 받지 못해서 비용을 받을 때까지 강제 점유하는 것이 가장 핵심입니다. 그 결과 낙찰을 받더라도 재산권을 확보할 수 없기에 모두 경매입찰을 꺼리는것이 유치권 경매입니다.
그래서 말도 안 되는 가격으로 터무니없이 폭락을 하는 거죠 너무 가격이 싸다 보니 일단 낙찰받고 보자는 입찰이 사실상 많습니다. 아니면 관심을 갖지 않는 거죠
그렇다면 입찰 들어가기 전에 먼저 법리적 해석을 하고 유치권자들을 만나 사전 조율을 하면 되겠네요.
즉, 시뮬레이션을 하는 겁니다.
유치권을 해결하면 입찰 들어가고 0.1%라도 해결이 안 된 부분이 있다면 입찰을 포기하면 그만입니다. 굉장히 간단하죠
1. 물건분석 / 35% 이하인가?
2. 수익성 분석 / 우량물건인가?
3. 법률 분석 / 법적으로 유치권 깰 수 있나?
4. 가능하다면 / 증거수집, 현장 실사
5. 유치권자와 미팅 및 협상
다시 말씀드리면 유치권 해결 가능 증거를
먼저 확보하고 입찰 들어갑니다. 아니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포기합니다.
아주 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