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이플 기쁜소식 하나 있긴 합니다.
저 드디어 메이플 역사상 최초로 스토리 칼로스 격파했습니다.
여러분, 시청자 덕분에 일어난 일입니다.
세상도 참 좋아졌습니다.
저는 평일에는 하울회 남양주지부 확장시설에서 일하는데....
좀 좋았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축구 했는데... 제가 골 넣을수 있고 못 넣을수도 있습니다.
일요일날 교회가는데... 저와 사후관계가 좀 안좋습니다.
저는 과거만 죄를 졌기 때문에 저는 미래때 지을것 같기도 합니다.
저는 미래라는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의 세상도 안 좋을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좋아졌습니다.
저의 활약 사진 보여드리겠습니다.
어떠십니까? 저의 평가는 어때요?
저는 하나님의 원수라는 이름을 따여 저의 최초의 스토리 칼로스 격파라는걸 업적 얻었습니다.
저는 무릉 42층이며, 유니온 6000레벨을 넘어섰습니다.
다음 도전은 힘들수도 있습니다.
저의 다음 도적은 저의 도원경 스토리 도전입니다.
스토리 보스는 3명 있는데.. 마지막은 스토리 카링이라는 어려운 도전입니다.
전 힘들어 죽을수 있지만
하지만 하나님 관계,사후 남녀관계 재건을 위해서라면 세상은 크게 바뀔것입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t
저의 메이플은 끝나지 않습니다.
메이플 시대는 시대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미래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꾸 절망하거나 짜증내선 미래는 불안정하게 변할것입니다.
오늘 토요일 축구에선 저 후반에 2골 넣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