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친절하게 답글까지 달아 주셨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이렇게 글로 대하니 꼭 연서 같아요.
기분이 좋아지네요^^
헨릭을 위해서 여러가지 수고를 많이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는 이제 걱정은 조금만 하고
선생님만 믿고 있겠습니다.
마음이 든든해지네요.
그래도 헨릭의 눈을 볼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집니다.
오늘은 어제 보다 약~간 더 춥네요.
따뜻한 것 많이 마시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좋은 시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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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선생님..
henr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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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
05.11.21 10: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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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남들이 볼까봐 따로 메일로 글 보내어 봤습니다. 우리 직원들 보면 흉볼까봐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