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외국 미술관 산책***노르웨이 오슬로ㅡ표현주의의 아버지 뭉크박물관

[ricardo]

Norway Oslo,뭉크박물관 (Munch Museum)

위치: 노르웨이 오슬로(Norway Oslo)

에드바르드 뭉크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끼친 유일한 북구화가이다.
그가 살아생전에 대단한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는 것은 그가 자신의 작품 대부분을 보유한 사실에서도 알 수 있다.
그가 소유하고 있던 2만2000여점의 작품은 1940년에 그가 사망하기 작전 오슬로시에 전달했다.
이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던 듯 , 그 뒤로도 개인들에게서 그의 작품이 계속 기증했고 작품들은 1963년 문을 연 뭉크박물관 입구까지 채워졌다.
거기에는 회화, 데생, 수채화, 판화, 조각, 책과 편지까지 포함하고 있고 이것들은 정기적으로 교체되어 전시되고 있다.
 뭉크는 5살 때 어머니를 잃었고 어릴 때 병약했다. 그가 일생을 두고 시달렸던 불안과 정신적 고통은 사실주의에서부터
후기에는 표현주의에 이르기까지 그의 작품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의 가장 중요한 대표작"절규"와 "밤"은 둘다 이곳에 있었으나 "절규"는 2004년에 도난당했고 "밤"은 노르웨이국립박물관으로 옮겼다.
엄청난 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지만
어느 시기에 그린 그림에서나 어떤 미학적 추진력의 영향 하에서 그린 그림에서나 그의 작품에는 우울과 외로움이 항상 따라 다닌다.

Munch History  

"절규"
The Scream - Edward Munch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