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하고 더운 여름!!
저희 애들은 이번에 '길에서 나를 찾다, 나에게 길을 묻다'라는 프로그램을
2박3일로 진행하고 왔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고 좋아했는데요!
얼마나 즐거웠는지 같이 보실까요?!
표정은 다들 신나있는데 보여드리지 못하는게 아쉽네요ㅠㅠㅠ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프로젝트 시작해볼까요?!
자신에 대한 희노애락을 표현하여 그려보고 연극으로 발표하는 시간인
조별발표 시간입니다!!
본인의 마음을 들여다보면서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나'를 잘 알게됐을 것 같아요!
두번째날 연극으로는 자신의 미래를 생각해보고
조별로 연극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우리애들 자세만봐도 너무 귀엽지 않나요ㅠㅠㅠㅠ
두번째 날에는 장기자랑도 있었다고 합니다!!
꿈틀꿈틀 귀엽게 움직이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ㅠㅠ
댄스실력도 남다른 저희 아이들 입니다-!
2박3일 프로젝트를 마치고 수료증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모든 과정을 수행하고 받은 수료증이라
굉장히 뿌듯했다고 하네요 ㅎㅎ
모든 일정을 마치고 즐겁게 계곡에서 물놀이도 했습니다!!
이 더운 여름에 너무 시원할 것같지 않나요?ㅠ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자기자신에 대해 더 잘 알게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유익한 프로젝트 너무 좋아요!!ㅠㅠㅠ
다음에는 더욱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