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에 보혈 뿌리기.
https://www.youtube.com/watch?v=TT0jfIFFMU0 양 결
권시혁
다글로 상태
마귀는 걱정을 심는 것 같습니다. 이거 조금 다른 관점에서 좀 이야기해 보십시다. 마귀는 뭘 심는다고요. 염려를 심고 걱정을 심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 근데 걱정은 쉽는데 오늘 걱정을 하는 거는 마 그냥 막 그렇다 치고요. 사람의 대부분 걱정이 여러분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걱정 그다음에 옛날 과거에 매여 가지고 걱정하는 사람도 은근히 많습니다. 꼭 걱정이 아니더라도 과거에 매여가 사는 사람이 은근히 많습니다. 나는 이제 계모 밑에서 자랐거든요. 자기 상처가 있지요 뭐 하여튼 파고 들어가 보면 나만 받은 상처들이 안 있겠습니까? 그믄 나는 상처받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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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좀 가만히 놔둬라 이러고 여러분 막 내 방에 처박혀가지고 내가 그래 살면 어디에 매이 사는 사람이고 과거에 매이 사는 우리 성도 중에서 심장병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습니다. 딸이 고신대학 나왔던 친구인데 저희 엄마가 심장병으로 죽었습니다. 그 딸내미는 신앙시간 열심히 했거든요. 근데 얘가 이제 한동안 뭐에 잡혀가 살았냐면 저희 엄마가 심장병으로 죽어 놓으니까 저희 엄마하고 지하고 솔타이 된 게 굉장히 많습니다. 원래 엄마하고 딸녀는 솔타이가 돼 있잖아요. 그런데 엄청 지가 솔타이 된 게 많다는 걸 지가 아는 거야. 저희 엄마하고 친구같이 살면서 솔타이 된 게 많은데 자기가 살면서 약 그 심장이 숨쉬기가 벅차고 이럴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가 있습니다. 중보하다가 뒤집어쓴 경우도 있고 죽사하다 보면 그럴 때도 있고 뭐 그럴 때가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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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면 이 사람이 숨쉬기가 곤란하면 나도 일부러 숨을 쉬어야 쉬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럼 야 니 숨을 쉬어야 시지냐 이렇게 물어보거든요. 그러면 또 내 꼭 그럴 때가 아니라도 그럴 때가 있잖아요. 그럼 얘는 죽을까? 겁나는 거야. 왜냐하면, 저희 엄마가 심장병원으로 가 놓으니까 걔도 보면 물론 그게 죽을 거 아니까 미래에도 매여 있지만은 과거에 매여 사는 거야. 10년 전에 저희 엄마 죽었는데도 매일 그러고 있는 그래서 내가 기도받으러 올 때마다 심장 때문에 기도해 달라는 거야. 그래 내가 야야 자유해라 그렇게 하면 내가 사단이라도 야 니 심장놀이지 어디 놀이겠노 니가 자유해야 니 믿음대로 되는 기다 니가 솔타이 된다고 믿으면 그것도 니 믿음대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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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승용사에 가는 사람의 제일 단점이 이것도 귀신 아이가 저것도 귀신 아이가 이거거든요. 축사하는 사람의 제일 단점이 그래서 하나님께 집중 안 하고 오히려 영한테 집중하는 거예요. 야 하나님이 귀신 위에 있다. 자유해라 그다음에 이제 내 탁구치러 가는 정경하시라고 탁구 사장 하나 있는데, 이 사람은요, 저희 가족이 60살이 넘은 조상이 없는 거야. 현송까지 할배 정조 고조 위에를 뭐 현조라 하는가? 뭐 이러거든요. 현조까지도 50 몇 살에 다 죽은 거야. 그 60살 넘은 사람이 없어 근데 자기가 그때 57인가 여덟인가 그랬어. 탁구 치러 가면 사람 근심이 꽉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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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장 사장이 근데 빽빼해 잘 쳐 그리고 탁구를 잘 칠라면 여러분 이 순간 동작이 엄청 빨라야 되거든요. 그 사람이 막 잘 뛰어댕겨 앞뒤로 잘 뛰고 좌우로 잘 뛰고 내가 보기에 한 400년은 더 살 거 같은데도 내 것이 술만 먹으면 자기 이 년 남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왜 이 년 남았냐는 거 자기 집안의 남자 중에서 60 넘기가 죽은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예수의 이름으로 죽거는 그죠 이렇게 이야기해주고 아저씨 자유하지 지금 사람 10년 더 살았거든요. 지금 68입니다. 지금은 요즘도 이야기합니다. 술 먹으면 자기 집에 60 넘은 사람이 없는데 희한하다고 예수 이름을 끊어질라 했다. 안 하나 그러니까 전부 과거나 미래 가지고 걱정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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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안이 과거에 이랬다 앞으로 내가 이럴 것이다. 안 일어난 일이잖아요. 그기 여러분 이거 보십시오. 이 내가 생각하면 내 생각인 줄 압니다. 사단은 생각을 고지로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봐바레이 사단이 생각을 잡습니다. 무슨 영이든 생각을 잡습니다. 예를 들어서 죽음의 영하고 외로움하고 뭐가 결탁해서 동력하는 줄 아십니까? 중독이 항상 그래서 외로움이 있는 사람 외로움에 영이 있는 사람은요, 외로움의 영이 중독의 영을 부릅니다. 온나 빨리 온나 니 여 같이 살자 그래서 왜냐하면, 얘는 외로우니까 딱 어디에 중독되기 딱 좋습니다. 외로움을 타는 사람은요, 오락에 중독이 되든 술에 중독이 되든 포르노에 중독이 되든 중독되게 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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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이 강할수록 그래서 중독의 형을 부르거든요. 동력화입니다. 외로움의 빈자리를 중독의 영이 잡습니다. 됐나 죽음의 영은요, 두려움하고 결탁해서 항상 일합니다. 그래서 질병과 죽음은요, 그래서 이 사람 어디든지 질병을 딱 줬다 그러면 두려움의 영을 부릅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뭐 이 내가 당뇨다 치자예요. 그러면 합병증 이야기를 계속 묵상하는 거야. 당뇨 걸려서 합병증으로 간 사람 이야기 그러면 그의 아기가 여러분 사람을 잡아 그걸 통해서 두려움이 딱 사람 잡아버립니다. 진짜 그대로 된다. 아나 왜냐하면, 사람은요, 믿는 대로 되거든요. 사람은요, 지가 믿는 대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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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지가 말한 대로 되고 그러면 내가 생각하는 것도 이게 여러분 내 생각이 있고 하나님 생각이 있고 마귀 생각이 있거든요. 그럼 이게 내 생각인지 일단 남 생각인지 우찌하느냐 내가 생각하고 싶을 때 생각하다가 내가 접어야 되겠다. 싶을 때 딱 접어지면 니 생각 맞다. 내 생각이 없는 게 아닙니다. 내가 예를 들어서 첫사랑 생각이 났다 그러면 그년 잘 살까 그러다가 이제 내가 잘 시간이 됐다. 아이고 접자 그러고 자면 내 생각입니다. 그게 뭐 죽음에 대한 거든. 질병에 대한 거든. 뭐든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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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고 싶을 때 생각을 꺼내고 접고 싶을 때 딱 접어지면 네가 생각한 기다 근데 하나님이 준 생각이나 마귀가 준 생각은요, 치고 들어옵니다. 내가 생각을 안 하려는데 치고 들어옵니다. 결정적으로 스탑이 안 됩니다. 내가 접을라 하는데 안 접어져 여러분 내가 접을라 하는데 왜 안 접어져 그게 네가 준 생각이 아니라는 말이다. 근데 좋은 쪽으로 계속 생각이 나는 거는 생각을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기다 고 선교에 대한 부담감이 있고 막 그러면 하나님 지금 그쪽으로 말씀하시는 기다 그다음에 내 사단이 안 좋은 쪽 생각은 주로 안 내가 생각나고 안 접어지면 마귀가 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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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내 어릴 때 상처 나한테 상처 준 새끼 그거 막 끊임없이 생각나고 잠이 안 오고 이가 갈린다 그거 내 생각인 것 같지만은요, 내가 접어지면 내 생각이라니까 안 접어지면 절대 내 생각 아닙니다. 마귀가 가료뉴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 아까 아나니아 삽비라 베드로가 이래 뭐라 한다. 어찌하여 사단이 네 생각에 마음에 가득하여 땅값 얼마를 감출 생각을 하게 하였느냐 이래 돼 있다. 마귀가 마음의 생각을 얻는다니까 그럼 내가 이거를 뚫을 줄 알아야 되는데 성경을 깊이 모르면 이게 다 내 생각인 줄 안다 왜냐하면, 내가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하나님이 주거나 귀신이 죽었다 생각을 안 하는 기다 내 생각인 줄 안다 그러니까 떨칠 생각도 몬 하는 거야. 그냥 물고 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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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러면 여러분 염려에 잡혀 산다 그러면 염려를 통해서 신경성 먹 하는 병은 다 온다 구용이 여러분 들어와가 염려만 주는 줄 아십니까? 그것 타고 2명 주고 불면증 주고 신경성 먹 하는 건 다 온다 한다. 거 그러니까 내가 접으려 하는데 안 접어지면요 이번 대**를 흔든다. 1번 보열 집어넣고 지금 나는 생각 뒤에 영 을 붙이면 틀림없다. 예를 들어서 내가 지금 미움 생각이 난다 우리 계모 이가 갈린다 야 미움과 분노의 형 보일 마시고 빠져 새끼야 마셔마셔 마셔 원샷 원 샷 원샷 이게 내 축사하는 방법입니다. 이게 내 축사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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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 내가 남한테는 이래 몬 하지만은 너한테 하는데 내가 뭐 한다고 지겹거로 막 조디빌려 이렇게 적지 저는 그래 안 합니다. 정수리 열려봐 뿔로보여리 들어가 요 내 지금 계모 생각하고 지금 막 믿게 만든 새끼 이리 와봐라 미워매형 이리 와봐라 조디 벌려라 불려버려 예스엘은 뭐 벌려 1004쪽 가가지고 안 벌리거든. 대롱 하나 꽂아 대롱 하나 이거 아**에 석유 이을 때 이거 꽂아놓고 붙는 거 깔때기 하나 꽂아 깔때기 하나 그러고 쳐요 원샷 때려 마시오. 고열이 들어간 나무 쭉쭉 혼자서 생샤를 합니다. 그리고 다 맞혔으면 세력이라는 새끼야 생겨서 빠져 어디서 얼쩡거려 이 새끼야 죄수께 이거를 한 번만 하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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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하느냐 내가 생각에서 자유해질 때까지 나중에 이걸 한 몇 년 하면요 아무 생각 없어요. 이런 인간이 된다. 아니 이거는 내가 경험을 해보고 하는 소리라서 나는 잘 압니다. 이런 이야기를 여러분 어디서 들어봤어 어느 책에서 읽어봤어 나는 이거 널 내가 축사를 알고 축사를 미친 듯이 하면서 가르쳐 준 것들이 있거든요. 하나님이 책에도 어디도 없는 거를 가르켜 준 것들이 있어요. 그것 가지고 내가 적용시켜 보고 내가 내 삶의 열매를 보고 한 소리입니다. 절대로 한두 번 한다고 이게 영이 다 빠지고 이런 거 없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모든 은사가 다른 사람 성기라고 죽기 때문에 뇌 축사가 제일 어렵고 뇌 치료가 제일 어렵습니다. 너 많은 거 20배 정도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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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이거를 오늘 직이 뿌야 되겠다. 이렇게 하시면 여러분이 뒤집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냐면 니가 죽나 내가 죽나 한번 보자 아이 보조보조 보자 내게 아들 내게 된다. 내게 된다. 타라 꺼내놓고 그냥 생각이 날 때마다 생각해 보여 청소리 열려 화가리 벌려 이 새끼 안 벌리거든. 대롱 꽂아 깔때기에 꽂아 씨알이 석유 붙듯이 부어 마셔마시 마셔 그러고 미운 생각이 난 미운 생각 음란한 생각이 나면 음란인 거죠. 분노가 일어나면 분노에 의한 거죠. 계속하면 여러분 이 생각이 고지거든요. 사람은 생각대로 움직이거든요. 그러니까 악한 영이 빠지니까 생각이 건전해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 신경성 먹 하는 병이 없습니다. 그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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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도 신경성 먹 하는 건 너미 걸려서 신경성 뭐가 있는 줄 알지 내가 신경성 먹 하는 병이 없습니다. 나는 겁 없다. 이전에도 없었고 지금도 없다. 아예 없습니다. 겨우 왜 없겠노 아무 생각이 없거든. 아무 생각이 없거든. 교단에서 쫓겨나잖아요. 아무 생각이 없어요. 이게 여러분 얼마나 큰 복인 줄 아십니까? 한번 돌아봐라 이게 얼마나 큰 복인지 금방 알게 될 기다 엄청난 큰 복이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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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수 목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