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광선, 빛,조명,자외선,적외선 흔히 사용하는단어지만 정확히 알아둘 필요가 있다.
태양이 있어 모든 사물을 볼 수가 있다.
태양이 사라지면 아무리 시력이 좋아도 눈앞의 모든 사물이 보이지 않는다.
바로 빛, 정확히 말하면 가시광선(눈으로볼수있는범위의 빛(광선))이 사물에 반사하여 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보여지는것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무지개 일곱색이 바로 가시광선이다.
즉, 태양빛을 프리즘을 통해 파장을 나누어 보면 빨 주 노 초 파 남 보 가 구분되어진다.
정리하여보면
원적외선(적색으로 부터 먼 외부쪽)
근적외선(적색으로 부터 가까운 외부쪽)
빨강(적)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파랑.자주 중간색)
보라색(자주색)
자외선(자주색으로 부터 먼 외부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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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정리해 보면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열을 발생하여 의료용,공업용,건조용 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장
원적외선(적색으로 부터 먼 외부쪽)
근적외선(적색으로 부터 가까운 외부쪽)
** 눈에보여 사물을 볼수 있는 범위의 파장 (태양광(주광), 조명등 )
(프리즘을 통하여 나누지 않으면 합쳐져 밝은색을 나타낸다)
빨강(적)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파랑.자주 중간색)
보라색(자주색)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살균할수있는 성분을 발생하여 의료용,해충구제등 으로 사용할 수 있는 파장
자외선(자주색으로 부터 먼 외부쪽)
즉 조명등 이란 가시광선 범위의 빛을 발생하여 태양을 대신하여 사물을 볼 수 있게 만든 제품이라 하겠다.
전기가 발명되기 전 까지는 물질을 태워서 발생하는 빛을 이용한 등기구가 사용되었다.
기름을 태우거나, 양초를 태우는 구조의 등기구 또는 횃불 ,모닥불 등이 조명인 셈이다.
자료보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