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까페에 자가발전이 있네요. 함께 있어 넘 좋아요.
11월 사실학교 다녀온후~ 신기한 일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이 일상이었죠.
지금 몇일째 늦게자서도 일어나고, 일찍자고 새벽에도 일어나고~
생각으로는 수면시간이 적어서 피곤할텐데 ~ 하지만 몸은 생생합니다.
이미 그러했음을 생명 그 자체인 나 입니다.
그래도 4시안에 자서 7시에는 일어나야지 결정합니다.
사실의 언어로 깨우는자.
깨워 주는것이 아니라 내 우주가 깨어나는 것임을 자각합니다.
세포가 깨어납니다.
지금의 의식으로 ~ 즐기는 시간
그래도 규칙적으로 생활해야지 하는 한 생각 ~ 허용합니다.
몸에 주의 보내며 생명을 관합니다.
고요합니다.
첫댓글 내 삶의 변화 코스에 올리면 딱! 좋을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너무나 분명하고 멋집니다.
생생하고 기운이 펄펄~!!
생생한 정은~
함께 느낄 수 있어 기뻐요~~
너무 기뻐요!!!
잠에 대한 고정된 생각들이 고체가 되어가는데..
님의 글로 다시 액체로 말랑해졌어요. 감사...감사...감사....
결정의 삶을 사는 정은
멋져요~~♥
....시간은 시간일뿐 어떤 의미도 없습니다.
나'는 시간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네~자각합니다. 내삶의 주인 분명합니다.
새벽 네시에 일어나는 패턴을 만들겠다는 결정으로..
일주일에 두 번 정도는 그런식으로 흘러가는 흐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나는 내가 원하는대로 시간을 사용하는자.
감사합니다.
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으로 생각하는 중!
신기한 글을 봅니다.
시간을 내가 원하는 대로~ 멋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