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대행 업자중에는 위와 같이 정직하지 않게 하시는 분이 간혹 있습니다. 전부는 아니겠지요. 그래서 관세를 정확하게 내는지에 대한 증명을 받기 위해 납세필증을 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가세 환급은 합법적인 것입니다. 개인 사업자의 경우 부가세는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 개인인 경우에는 돌려 받지 못합니다. 개인인경우 억울하지만 부가세까지 포함한 18%정도의 세금을 내셔야 하고 사업자인 경우는 환급 받을수 있습니다.
외국의 딜러샵이나 일반적인 샵과 거래 할때는 대행업체 통하지 말고 직접 해 보세요. 저도 제 기타 살때 배워서 직접 했는데 사실 해 보면 무지 싶습니다. 대행료에 관세 까지 떼먹는 경우 수십에서 백만원 이상까지 쓸때 없는 비용 나갑니다. 1. 기타메이커 사이트에 가면 딜러샵 있습니다. 아니면 모델 검색하면 샵에 잇는 좋은 가격대의 중고도 나옵니다. 2. 간다하게 메일 씁니다. 중고면 디스카운트를 신품이면 가격을(새로 생산해서 받기를 원한다고 기재하셔도 됩니다.) 3. 답장이 옵니다. 보통 35 ~ 40% dc된 가격입니다. 4. 계죄번호 묻고 미국의 운송업체 (인터넷에 있습니다.) 주소를 알려 줍니다.(사전에 한국 사무실과 이야기 해야 겠죠?) 5.송금하면서 트래킹 넘버 알려 달라고 합니다. 6.운송업체에게 틀킹넘버 알려주고 개인 신상 알려 주고 기다리면 됩니다.
한국의 대행 업체보다는 외국에 있는 대행업체를 통해 사세요 대행비가 보통 20만원인데 미국에서 물건 받아 기타 상태를 확인하고 문제가 있을경우 환불이나 취소도 잘 할수 있습니다. 관세도 받는 사람이 직접 내는 것이라 속아 살 일도 없습니다. 한국 구매 대행 보다는 외국 구매 대행 통해서 사십시요. 물건 검색은 본인이 충분히 해보고 의뢰 하시구요.
두번째 방법에 대하여 뭔가 오해가 있으신 모양이군요. 요지는 구매 대행업자가 관세 속이는 것에 대한 경고 입니다. 속지 마시라는 것입니다. 즉 관세를 속이라는 얘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방법중 세금계산서 발행은 정당한 것입니다. 정당한 가격에 정당한 관세 그러나 일반인들은 부가세 환급이 되지 않으니 그림의 떡이지만 사업자들에게는 아주아주 정당한 방법입니다.
아~ 그렇군요. 주어가 없어서 오해했습니다. 전 속이라는 이야기인줄 알았네요. 정말 죄송합니다.(_ _) 기분 상하셨다면 더욱 죄송해요. 제가 사업적인것을 잘 모르는데 사업자가 개인적인 용도로 지불한 금액을 부가세 환급받는 것도 정직한건지 정말 몰라서 여쭤봅니다. 답변 부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