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보도 내용-------------------------------------
서울시 2011년 채용 시험 공고 1월달안에 발표 할 거라고 얘기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수험생들의 수험기간과 편의를 고려해 올해 보다 채용공고를 앞당겨 공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청 관계자는 " 선발인원이나. 필기시험일 등 내년도 공개와 관련되어 확실한 결정이 된것은 없다" 라고 전하면서도 "수험생들이 보다 빨리 소식을 접하고 수험계획을 세울수 있도록 1월 안에는 공고문으 발표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 관계자는 "필기시험일은 올해와 큰 치아가 없거나...공고문이 예년보다 일찍 발표되는 만큼 앞 당겨 질수도 있다" 라며.. 4월 국가직 시험과 5월 지방직 시험 날짜와는 겹치는 일은 없을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연합고시학원 원장 견해
첫째: 서울시는 전국에서 누구나 연고지가 없어도 응시할 수 있도록 한 이유는 " 우수한 인재 등용 "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기타 내용 카페 뉴스및 전망 게시글 확인요망.
둘째: 년도별 서울시 시험 일정 잡는 이유
무엇보다도 2003년~2007년도까지는 각 지방별 채용공고를 하고 지방별 자체 출제를 할때에도 서울시는 다른 지방들과 시험일정을 조정하면서 까지 전국 지방별 수험생들이 응시할 수있도록했었습니다.
서울시 인사이동과 승진등 4월달과 10월에 두번합니다.
기타 내용 카페 뉴스및 전망 게시글 확인요망
셋째: 아직 내년도 채용 인원은 알수 없습니다.
요즘 들어서 올해 합격하지 못한 분들이나..공무원 공부를 처음 시작할려는 분들이 부쩍 전화들을 학원으로 많이 하여 물어보더군요.. 다른 곳 보단...보건직.간호직.환경직.의료직 공무원 대비 전문학원이기도 하고...원장인 내가 직접 전화 상담을 하다 보니..직접적으로 통화를 희망하는수험생들이 내년도 서울시 및 다른 지방들 채용 인원등을 물어보는데.. 제가 할 말은 없습니다.
원래 10월말 기초 자치단체(시.군.구청)에서 2011년도 증원이 필요한 인력을 부서별로 조정하여 올리고.. 광역자치단체(시.도)에서 조정을 하여 11월 중앙부처인 행안부로 올립니다..
그 이후 중앙부처에서는 내년도 예산등을 고려.. 12월 국회에 넘깁니다..
기타 내용 카페 뉴스및 전망 게시글 확인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