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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교회(통합)
 
 
 
카페 게시글
사건모음 교구에 보내진 긴급 문자 메세지!!
눈가리고아웅 추천 14 조회 1,646 13.12.13 12:21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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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13 12:45

    첫댓글 이 목사님. 정말 갈때까지 가시렵니까? 그토록 교회 위에 군림하고 싶으신 겁니까? 하나님이 보고 계십니다. 지존왕좌는 하나님의 자리지. 목사님이 거머쥘수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 13.12.13 13:19

    자신의 왕국건립과 그 아래 아첨하고 충성하는 무리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북한보다 더 살벌한 절대권력을 구축하려는 담임목사. 숨이라도 쉬겟습니까?
    북한의 장성택이 처형된 것을 보고는 '세상에 저런 나라가 있구나"라며 안타까워 하지만 별반 다를게 없는 것같습니다.

  • 13.12.13 13:27

    항명이라구? 교회가 아니고 군대나 조폭집단으로 착각하구있구면,... 여러분~ 교회에서 무슨 항명이냐구, 이게 말이 되냐구!지금 이목사는 하나님께 항명하고 있는데 누가 짤르건데 ㅉㅉㅉㅉㅉ

  • 13.12.26 12:33

    일련의 이런 사태를 보면서 드는 생각, 하나님 종의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가 없는 처사이며 참된 종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목양해야 됨을 누구보다 잘 아실 텐데~~

  • 13.12.13 17:25

    두레성도님들 교회영적질서를 바로 세워 질수있도록 기도해야 되겠습니다. 이런일은 영적질서가 무너졌다는 징표입니다.영적질서는 말씀과 하나님 으로부터만 나오지요.

  • 13.12.13 17:40

    당회가 바로서 있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당회를 무시하고 약화시키는 모든행위를 성도가 일어나 막아야 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12.13 19:22

    네!! 그렇고 말고요!! 지당하신 말씀!!

  • 작성자 13.12.14 09:22

    두레교회 후임 목사님으로 교체되면서 여러 성도님들에게는 새로운 목사님이 목회를 잘한것처럼 비춰지고 있지만 내면을 조금만 들여다봐도 금방 알수가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김요셉전도사님이 목사고시에 합격한후 두레교회에서 쫒겨 나서 목사안수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실례는 일부에 불과 합니다. 현재 부목사님들 대부분이 특정의 부목사로부터 감시를 받고있으며 바른말과 행동이 접수되면 바로 내보내는 일이 다반사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어느정보기관의 조직보다 험하여 교역자실 분위기가 서로 경계한다고 들었습니다. 전임목사님이 보낸 선교사 선교비를 아무대책도 없이 중단해버리는 험악한 현실을 바로잡아야 됩니다

  • 작성자 13.12.13 19:19

    --> 선교사 한명도 보내지 않는 교회: 여호수아님 댓글 (펌)

  • 13.12.13 21:26

    목회자의 사임은

    사임을 하게 되는 목회자가 사임서를 제출하고

    당회에서 안건으로 처리하여

    노회에 당회록을 첨부하여 사임서를 제출함으로

    가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

    징계 절차도 없고, 사임에대한 당회 결의도 없고,

    -바로 윗글 추천합니다(87번. 서양에서 교육받아~). 보다 많은 사람들이 교회법을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 13.12.14 08:26

    북한의 최근 사태와 너무 흡사합니다.대한민국내에 이런 특수집단이 있다니 아연 실색 입니다.

  • 13.12.14 09:12

    당회원 들은 도데체 뭘하고 있나요? 우리가 손수 투표로 선출했을 때는 교회 바르게 이끌어 달라고 했던건데, 모두가 허수아비가 된건가요? 두레교회는 장로들이 행정을 봐야하는 장로교단의 교회라는 사실들을 명심하세욧!!! 그리고 목사님 잘못이라고 성토 하시는 분들, 목사가 목회라는것이 공산당같은 일당독재로 끌고 가면서 '나를 따르라!!!!'고하는것을 맞다고 한다면, 여러분들이 대표 몇분 뽑아서 면담 하세요. 일부는 당회원들을 찾아가서 똑바로 하라고 야단 치세요. 한번에 결실을 볼수 없다면 꾸준히 기도하시고 면담하시길 바랍니다. 결과는 하나님이 알아서 정리 하실겁니다. 열심!!!!!! 기도합시다!!!!!!!!!!!!

  • 작성자 13.12.14 10:22

    들리는 소문으로 장로님 몇분이 항의서안을 들고 담임목사님을 찾아갔다가 그 측근들에게 막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때 상황을 아시는 분 있으면 자세히 글 좀 남겨주세요. 궁금해요.

  • 13.12.14 09:16

    (주의음성님 제안글)당회의 모습을 성도들에게 실시간 동영상을 뛰우는 투명한 당회로 가면 어떨까요? 이까페에 당회원님 계시면 건의 요청합니다, 물론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지만 우리가 투표하였으니 당연히 알아야 할 권리가 있으니까요.-->운영자님 다음 당회회의때 모습을 동영상 내지는 실시간 중계를 건의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필요하다면 온,오프상 서명도 받고요.

  • 13.12.14 14:26

    어쩌다가 이지경까지되었나요.울문을토할길없어 가슴이멍멍합니다

  • 13.12.15 19:32

    목사님이 안보이신 것이 이와같은 사실을 뒷받침하느것 .

  • 13.12.15 19:42

    당회 회의 하는 전체를 녹화해서 성도님들이 정책결정에 궁금하면 언제든지 요청하여 볼수있게 한다면 지금의 교회습은
    일순간에 바뀔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토의결정하는 일에 공개하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공개하지 않으므로 교회가 바로서지 못하고 세상으로부터 비판을 받게 됩니다~우리모두 나서서 당회원들 당회 하는 전체를 공개 하도록 촉구 합시다!!!!!!!

  • 13.12.15 19:57

    지난주일 3부 예배후 7명의 당회원님들께서 4층 목양실로 담임목사님을 찾아뵙고 항의의 말씀을 드리려고 갔더니 담임목사님께서 문자로 연락 하시니 다른 장로들과 안수집사 몇사람들이 몰려 와서 당회실을 점거하고 담임목사에게 건의 하는것을 방해하고 목사를 마치 호위하는것처럼 어느 여자장로는 나서서 찾아온 장로들에게 삿대질을하고 책상을 두두리며 목에 핏대를세우며 입에 목청껏 되지도 않는 소리를 지르고 또 어떤 CH안집은 얘기하고 나가는 장로님들에게 시무장로라는것들이 라면서 못된 소리릘 하고 나가보니 안수집사2명이 또 나오는 장로들을 향해 시비를 걸었답니다 항의 내용은

  • 13.12.15 19:58

    예수님은 용서하라셨는데 오늘날 목회자의 모습은 실로 통탄을 금치못하겠습니다

  • 13.12.15 20:13

    10월당회에서 인사위원회와 예결산위원회을 담임목사가 일방적으로 임명하려고 하였으나 당회에서 의결거부 하였고 담임목사 바로 다음주 무시하고 주보에 발표하고 지난주 전 금요일에 당회원에게 문자로 2014년 1차 일꾼임명명단을 이메일로 보냈으니 확인하라 하고 그래서 놀란장로들은 메일을 열어보니 편중 인사에다가 당회결의 없이 임명하는것은 부당하니 철회 해달라 담임목사에게 메일을 보내 드렸답니다 그후 주일 바로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일꾼을 행정목사를 통하여 전교인에게 발표함으로 담임목사 가 일방적으로 임명한 인사위원회에서 당회의 검증 결의없이 한 인사는 무효이고 당회와 상의하여 모든일을 하세요~

  • 13.12.15 20:12

    그런데 마치 장로들이 담임목사에게 몰려와 무슨 잘못이라도 한것처럼 여러가지 소문을 낸답니다~진실하자 진실은 드러납니다 절대로 속지 마십시요 그리고 나중에 오신 장로님 안수집사님들 하나님께 조용히 기도해 보세요 무어라 말씀하시는지.당회가 당회의 기능을 못하면 교회는 절대로 바로 설 수가 없겠네요~

  • 13.12.25 10:00

    진실은 역시 만천하에 드러나게 되나 봅니다. 교구에 보내진 문자 메세지를..전 목사님 담당 교구만 빼고 돌렸답니다. 이건 뭐?....

  • 13.12.15 22:01

    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을 보면 안다고..지금까지 자행되어온 ㅇㅁㅈ목사의 행태를 보면 앞으로 ㄷㄹ교회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ㄷㄹ교회가 더 이상의 험악해지는 꼴을 보지않기 위해서라도 축출을 하도록 합시다..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합시다.

  • 14.02.26 17:15

    소인배들이 하는짓이란 한심하네요~ 저런자들이 교회에서 교역자라고 사례비를 주고 있으니 아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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