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성검사를 통해 나에게 맞는 직업에서 행복찾아

30세 청년이 아버지와 함께 센터를 내방했다. 우리 아이가 직업에 대한 흥미가 없고 자주 회사를 그만두고 일할 의욕도 없고 다녀도 오래 다니질 못한다 제일 오래 다닌 회사가 1년 몇개월 정도 60세가 넘는 아버지로써 정말 힘들고 성인이 된 아들과 싸울수도 잔소리도 지처 이제 어찌해야 될지 몰라하던 중 아들엄마와 아들이  심리 상담을 해보고 싶다고 해서 센터를 찾게됨   곧 잘 하던 공부가 고등학교때부터  하기 싫어졌고 방항심으로 가족들과 친구 사람들과 대인관계시 짜증과 반항심으로 대하던 대화방식이 굳어졌고 어짜피 나는 해도 안될건데하는 자포자기식으로 되었으며 아무렇게나 아무것이나 상관없다는 식으로 인생을 살게 되었다고함    선천적성검사를 통해 상담한 바로는 사고지능이 높고 지식수용능력또한 높으며  우뇌가 발달해 문과형으로 몰입도높았으며  내향 대번형으로 도전의식도 강함 직업은 교육자 스타일로 사람들과 함께하는 교육자  연구원 사회복지사 직업 상담사 일반 사무원, 공무원 등으로 검사되었다   지금의 직업 스타일과 전혀 다른 분야였다 내담자는 지금껏 공장, 단순 아르바이트, 등으로 사명감이나 자신이 필요한 분야가 아닌곳에서 그저 경재적 활동을 한 것에 불과했기 때문에 사람들과 의견이 맞지 안거나 적성이 맞질않아 그만두게 된 경우가 많았다 .   계속 직업에 대한 여러가지 검사와 자신의 내면 심리치료를 통해 상담중에 있다  .   자신이 교육과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신나고 재미있고 시간가는줄 몰랐던게 선천적으로 타고난 재능이라는 것을 알고는 놀라했다 관련 대학교를 입학하여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조심스럽게 애기도 한다.   이처럼 타고난 선천적성이 스펙인것을 우리 부모와 양육자들이 빨리 찾아주어 개발하여 자신이 잘하고 흥미있는곳에서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