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지하철도 타보고
팝콘을 시켜서 영화관에서 얌전히 영화도 봅니다.
안될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는게 되다니ㅜㅜ
감개무량 합니다.
이만치 컸니
근처에서 언니들이랑 사진도 찍었어요
옆 얼굴인데 헤벌쭉한 얼굴이 보입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키즈카페로 마무리
엄마 아빠 없이 신나게 종일 시간을 보낸 서윤이
지하철과 영화관에서 의젓하게 있다가 와서 참 기특하네요.
이제 데리러 가야하는데 칭찬을 많이 해 주어야겠습니다^^
카페 게시글
선혜가족 - 주말여행이야기
지구반 서윤이 언니들이랑만 첫 문화생활 즐기고 왔어요
지구이서윤
추천 0
조회 21
22.07.02 17:49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ㅎㅎㅎ 서윤이 싱글벙글 미소가 여기까지 보이는 것 같아요 :) 지하철에 영화관에~ 서윤이 엄청 신난 하루였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