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음악인을 위한 실용음악레스너 (lessen nor) 모든 악기별(작곡편곡) 장르별 전문자격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실용음악레스너 전문자격자의 집단화는 무분별한 무자격자의 레슨을 줄이고 자격인의 인증화로 전문레슨을 새로운 직업화로 이여지는 척도가 될 것입니다.
음악인이라면 역량을 인정하는 실력 있는 레스너의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며 공익성으로 끌어 올리는가 동시에 예술과문화의 보편적 형태에 복지를 결합하는 과정을 거처 예술문화복지사 실용음악레스너는 사단법인전국연합체를 이루어 무자격자들의 레슨활동을 취미활동으로 전환시키고 엄선된 전문자격자들 만이 공익성 공연과 레슨 활동을 할 수 있는 새로운 직업을 창출하고 이를 인정받아 정당한 취업 또는 사업자로 개업 활동을 하는 길을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한집단화는 실용음악을 대중성으로 이어가 대한민국국민이라면 1인1악기 1인1예술통한 즐거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 대한민국국민의 행복지수를 끌어 올리는가 동시에 실용음악인들의 취업활동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가는 과정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새로운 자격증 실용음악레스너 한울지식재단을 소개드렸습니다"
실용음악레스너 자격제도는 21세기 음악인을 위한 최고의 맞춤형 자격제도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러한 자격제도를 통하여 예술인의 직업화를 토착화시키고 새로운 예술의 물결로 사회를 이끌어가게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실용음악교습소나 학원운영자들이 결집하여 연합을 이루고 자격미달자의 레슨을 퇴출을 유도하여 실용음악전공자들이 직업의 전선으로 유입되어 음악인의 새로운 직업으로 진로가 창출될 것이라고 판단되어집니다. 이러므로 실용음악레스너의 자격제도는 상당한 사회적인 변화를 이끌게 될 것입니다.
1984년 공인중개사 자격제도가 이루어 질 때 당시 많은 복덕방이라는 브랜드로 부동산소개업을 사업자를 내서 영업을 하던 시대가 생각이 납니다.
많은 부동산소개업자들은 “그 까짖꺼” 힘들게 자격증을 왜 따느냐고들 말하고는 자격제도를 등한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역사의 뒷전으로 밀려나고 순발력있게 자격증을 초창기에 취득한 분들만 살아남게 되었고 지금은 복덕방이라는 브랜드 자체가 사라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