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5일 (토) 오후 12시
중복을 맞이하여,
우리아파트 노인회원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하여
부녀회원 들이 직접 삼계탕를 요리하여 대접하였습니다.
폭염의 날씨 속에서 많은 분들 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노인회원님들, 우리아파트주민 및 입주자 대표님들,
부녀회원님들 및 함께 도와주신 관리소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북구 국회의원, 구의원 및 여러 단체 대표님 께서도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설거지 봉사까지 도와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아파트가 북구의 중심에 서서 많은 발전이 있도록
더욱 더 뜨거운 관심과 지속적인 격려를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모습입니다. 어떤 단체이든지 부녀회 힘이 매우 크게 작용 합니다. 부녀회의 힘이 더욱 커져서 아파트 가 더욱 발전 했으면 합니다. 예전 아파트 에서 솔직히 부녀회 무서워서 아파트 규칙 잘 지킨 기억이 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아파트의 변화하는 모습이 부녀회를 통하여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