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0일.. 박상준의 잡글 모음 (화이자 문서에서 드러난 남성 생식기 손상에 대하여)
내가 하도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대해서 여기저기다 애기를 해서 그런지,
평일인 오늘 비행기 웅웅대는 소리가 들리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 트위터 등을 비롯해서..
여기저기다 미군 등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에 대한 얘기를 정신없이 해댔지.
벌과 나비가 2023년인데 5월 20일인데도, 단 한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로 멸종해버린 것인가?
5g와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인해서 멸종당한 것으로 나는 분석하고 있다.
며칠전에 자기장 수치가 4uT까지 치솟았는데, 바로 다음날,
거실에서 면도를 하고 있는데, 온 몸에 감전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잠시 비틀거렸다.
전자기파 측정기를 가져와서 재봤다. 200V/m 300V/m 400V/m 500V/m 560V/m까지 치솟는다.
집에서 전기장 수치가 500V/m 이상까지 치솟는다. 최대 수치가 900V/m 까지 치솟았다.
귀와 뇌에서는 삐소리가 더욱 강력하게 파고들고 있다. 상태가 안좋아서 방에 들어가 전자기파 뒤덮인 방에서
그냥 쓰러져 잠을 청했다. 그리고 일어나 나의 폴더폰 카메라로 전자기파 측정기의 수치를 찍어놓었다.
아무튼, 그때, 너무나 크게 자기장 수치가 치솟았을때, 바로 앞 5g 중계기가 설치되어 있던 건물에..
용달차같은 것에..이사짐 사다리차 같은 것이 건물 중간 위치에 있었다. 그래서, 나는..누가..이사를 하나하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동네를 한바퀴 돌면서 그 건물 옥상을 보니까, 더 많은 5g 중계기 안테나가 세워진것 같다.
4면 중에서 1면에 10개 이상의 중계기가 보였던 것 같다. 결국, 어느 시점에서 갑자기 전기장..자기장이 순식간에 치솟았던
이유는, 통신3사에세 중계기를 철거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이 설치해서 그런 것 같군..
오늘은, 컴퓨터를 정리하느라고, 내가 대충 영상 제작했던 것들을 지워나갔다. 대략 40기가 정도 지우니까,
점 여유공간이 남는다. 몇달전 쯤에 화이자 주사가 남성 생식기를 손상시킨다는 기사를 보고, 내가 대충,
한국어 자막제작을 해놓은 것이 있길래, 럼블에다가 업로드시켰다.
화이자 문서에서 드러난 남성 생식기 손상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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