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 트레킹
가평 자라섬 꽃축제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1번지 일원의 육지섬으로
자라섬 코스 ㅡ
가평역 ㅡ자라섬 캠핑장
ㅡ인라인 스케트장 ㅡ
진디 광장 ㅡ모험 놀이공원 ㅡ
남도 꽃정원 ㅡ자라섬 꽃축제장
ㅡ잔듸 광장 ㅡ자라섬 입구
ㅡ가평역 ㅡ
자라섬 캠핑장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달전리 산7
자라섬에 있는 캠핑장.
자라섬 캠핑장은
자라섬에 개장한 캠핑장이다.
자라섬은 1943년 청평댐이
완공되며 생긴 섬으로,
1986년 가평군 지명위원회가
맞은편의 자라목마을과
자라산등에 착안하여
자라섬으로 명명하였다.
자라섬 캠핑장은 2008년
가평 세계 캠핑개라바닝대회
개최를 계기로 가평 지역 문화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개장하였다.
자라섬의 서도와 중도,
남도에 걸쳐 있으며
303,450㎡의 면적을 지닌
서도에 대부분의 시설이 있다.
중도에는 체육시설이,
남도에는 야생화단지가
조성되어 있다.
서도에는 고객지원센터,
공동시설, 주차장,
환경복원수로 등의
지원시설과 4인용 및 6인용의
캐라반 숙박시설, 캐라반사이트와
오토캠핑장 등의
캠핑시설이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라인 스케이트장과
다목적 운동장, 자전거 대여소 및
2,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의 야외수영장 등의
체육시설이 있으며,
수상클럽하우스와 푸드트럭
등의 임대시설이 구성되어 있다.
자라섬 캠핑장은 숙박시설과
캠핑시설, 회의실 등 예약 후
이용 가능하며 자전거와
수영장도 이용 가능하다.
2019년 3월 자라섬 캠핑장
내를 순환하는
전동차가 생겨
관광객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2019년 7월 야외수영장도
개장하여 약 한달 간 운영하고 있다.
자라섬 여행 포인트
자라섬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서 높게 솟은
미루나무와 버들가지를
배경으로 촬영하되,
일출시간에 물안개와
함께 담는 것이 포인트다.
비라도 많이 오면 강물이 불어나
섬이 반쯤 잠기었다가 물이
줄면 다시 나타난다 하여
자라섬이라 불리게 된 작은 섬.
이 섬은 생김새도 자라를 닮았다.
한때는 버려지다시피 했던
섬이었으나 지금은 예술과
레저의 만남을 통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매년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려 재즈 애호가들과
관광객을 들뜨게 하기 때문이다.
자라섬은 약 66만㎡의 크기에
자갈과 모래와 흙으로 이루어져
있는 작고 낮은 섬으로,
미루나무와 버들가지 등
시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 수목들이 자란다.
일교차가 큰 계절이면 물안개
자욱한 풍경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을 유혹한다.
또한 2008년 가평 세계 캠핑
캐라바닝대회를 개최한 곳으로
가족과 함께 오토캠핑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가평군의 자랑 가평 자라섬이
2023년 경기관광축제에 선정
가평 자라섬은 2019년 처음으로
자라섬 남도를'꽃섬'으로 개발한 후
꽃 축제를 3년 전부터
꽃 축제를 열었읍니다
2023년 자라섬 가을 꽃 축제
9월 16일 토요일 ㅡ
10월 15일 일료일
입장 08시~18시 퇴장 21시
가평 가볼 만한 곳 자라섬에서
꽃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어요.
일명 자라섬 꽃축제죠.
2023년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기도 했어요.
자라섬 남도에서는
봄 가을꽃축제를 하는데요.
자라섬 남도 꽃정원
운영시간 09:00~21:00
(입장마감은 18:00)
입장료 7000원
(5000원 지역화폐로 맞교환)
넓은 주차장
주차비 무료
애견 동반
입장료가 인상이
되어 7000원이 되었어요.
그런데 5000원은
지역화폐로 교환해 줘요.
그 지역화폐로 가평에서
식당이나 카페를이용할 수도 있고
자라섬 입구에 있는가평 특산물
코너에서 물건을 사실 수도 있으니
따지고 보면
입장료는 2000원인 셈이다
자라섬은 워낙 넓은 곳이에요.
그래서 뚜벅이 여행으로
가신다면자라섬 남도까지
한참 걸으셔야 됩니다
춘천행
전철을 타시고 가평역에서
하차하여 60-10, 41,73-1
버스을 타시면 됩니다.
입구에서
자라섬 남도 꽃축제장까지
걸어가시는 길은 그늘이 없어
양산이나
모자가 꼭 필수입니다.
자차로 가실 경우는 남도까지
차로 진입 가능하며
주차장은 매우
넓고 무료여서 편리해요.
도로 따라가다 보면
"남도 가는 길"이라는
표지판이 있으니 찾기 쉽답니다.
자라섬 입구에서
남도 가는 길에 만나는
전철 지나가는 철교입니다.
자라섬은 꽃축제로 유명지만
수려한 강과 자연이 무척이나
아름다운곳입니다.
이제 자라섬 꽃축제,
자라섬 꽃 파스타가
열리는 남도에 도착했어요.
화려한 꽃으로 둘러싸인
남도 가는 다리를
건너게 되죠.
항상 이렇게 꽃으로
멋지게 치장되어 있어요.
자라섬 남도 꽃축제
꽃과함께 남도 이야기
북한강 줄기 한가운데에 있는
자라섬은 동도, 서도, 남도,
중도 4개의 섬으로 나눠진다.
그리고 서로 다른 이야기가 있다.
자라섬의 동도는 아직 길이
놓이지 않아 사계절 숲이
우거진 청정한
자연 상태 그대로다.
중도에는 매년 그 유명한
국제 재즈 페스티벌이 열리는 등
메인 공연장과
작은 야외공연장들이 있다.
캠핑과 카라반을 즐길 수 있는
서도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는
추억을 담을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꽃 테마 정원이 있어
꽃 축제와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남도까지...
언제나처럼 북한강은 각각의
이야기와 함께 섬 전체를
감싸고 흐른다.
꽃길 따라 걷다 보니 어느덧
끝지점,
남도 나루쉼터까지 왔다.
강바람이 시원하다.
사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여러개 마련되어 있다.
사람들은 여기저기서 나름
멋진 포즈들을 취해 본다.
돌아가는
길은 발걸음이 가볍다.
섬을 따라, 강을 따라
풀이 자라고 꽃이 자란다.
물보라 국화꽃이
사방에 피어 있다.
강을 따라가는 산책로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벤치와
쉼터가 많다.
곳곳에 정자와 휴식공간이 있어
간단한 도시락을 싸서 소풍을
와도 좋을 곳이다.
그네를 비롯한 아기자기한
장소들이 야생화 단지와 조화를
이뤄 아이들과 함께,
가족과 연인과 함께 산책을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남도 길은 참 다채롭다.
그리고 참 재미있다.
오늘 꽃은 많이 피어 있는
아름다운 꽃길이다
나는 오히려 남도와
더 친해진 듯싶다.
자라섬 남도 꽃길
아름다운 남도꽃길
아름다운 동행
꽃길도 걸어보고
수와진의 노래도 듯고
송어회와 매운탕으로
당나귀를 외치고
한잔의술로 오늘의 피로를 풀어본다
같이 하신 아름다운동행님
모두모두 수고 하셨읍니다
청솔 ㅡ임 경운
인천실미도트레킹ㅡ영종도,잠진도 ㅡ무의도 둘레길 1코스 ㅡ실미 해수욕장 실미도 트레킹ㅡ실미도의 찰영 장소를 둘러보고ㅡ역사적인 비극의 현장을 보기위해ㅡhttps://m.cafe.daum.net/dlaehddns.com/b5cu/9?svc=cafe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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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 長峯島 공항 철도 운서역 하차 삼목항 으로 버스이동 차도선으로 신도 경유 장봉도 도착 장봉도 인어상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北島面)에 딸린 섬. 장봉도 여행 코스 공항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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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 ,시도 ,모도 섬 트레킹ㅡ누워 쉬는 서해의 섬ㅡ바다가 아니라면ㅡ 섬은 이름 없는 하나의
신도 ,시도 ,모도 섬 산행 누워 쉬는 서해의 섬 바다가 아니라면 섬은 이름 없는 하나의 산자락일 뿐이다.신도 가는길 ㅡ 공항 철도 운서역하차 ㅡ길건너 201번 307번 버스환승 ㅡ삼목 선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