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신 분은
순우리말로 일수를 말하고는 하시는데
사흘 나흘 닷세 넘어가면 잘 모르겠더라고요 ㅜ
그래서 찾아보다가
월수도 순우리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어찌나 이리 뜻깊고 이쁜지요
올해가 타오름달이라 이리 더웠나봅니다 ㅎㅎ
첫댓글 저도 항상 헷갈리던데차근차근 읽어 보면서 공부해봅니다
저만 헷갈리는게 아니었군요 ㅎㅎ
첫댓글 저도 항상 헷갈리던데
차근차근 읽어 보면서 공부해봅니다
저만 헷갈리는게 아니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