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저널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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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해양절 축제가 한국주간행사에 때맞추어 7월 3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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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7시 중산공원 인근 텐타이 체육광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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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공연은 중국측에서 쑨난, 탠쩐, 위쵄,수쑤, 나잉,쩌우제룬, Twins그룹, 쑨옌쯔, 천훠이린 등이, 그리고 한국측에서는 안칠현(강타). BOA, 신화, 이정현, 장나라 등 유명 연예인이 대거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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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 입장료는 특A석 1480원, 특석 880원, A석 680원, B석 380원, FANS 표 8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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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야...보아가 오네요.. BOA 보러 가 BOL까나...
냥....전지현이 빠졌넹....안갈란당 ㅡ.ㅡ;;
나두 갈래~~넘 멋진 울 신화오빠들이 나오네....근데 먼피아오가 넘 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