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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나씨남간파
 
 
 
카페 게시글
일반 게시판 나주초등학교와 호남비료공장의 숨은 역사 이야기 (박정희 대통령이(나주향교)시찰
나씨아줌마 ,1955.직,南,서울 추천 0 조회 782 11.01.31 06: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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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31 22:37

    첫댓글 백실이 최고야, 우리문중에도 호만씨 학교를 다닌 사람이 있지, 그리고 내친구'이근배'는 호만씨 와의 인연으로 서독에 가서 살면서 무역업을 하면서 살아......
    고래 나주 사람들이 그분의 업적을 지금이라도 높이 평가 해 드려야한다는데 동감이야

  • 작성자 11.02.25 18:18

    제가 초등학교 5학년 때 형부가 (호비) 에 근무 하셔서,도시락 들고 구경 간적이 있는데,굴뚝에서 뿜었던 연기가, 모두 서독정부의 차관으로 .....
    죽동에서도 4년정도 선배가 그때 서독으로 간호사로 갔다가 그 곳에서 정착하고 삽니다 그시절! 우리 한국은 얼마나 어려웠던 시기입니까!
    그런데, 그 언니 말이 "그나라는 고구마를 사람이 안먹고, 돼지들이 먹더라.그래서 밤에만 몰래 캐서 먹었다"는 생각이 납니다
    나주 아니, 대한민국 정부가 나서야 될 일 아닌가요? 인적도 드문 뒤안길에 묻혀 있다니....

  • 11.02.07 14:04

    호만이 다시 살아서 이 글과 사진을 본다면 무어라 일성을 할까.
    당시 독일어 교사 박봉환 선생도 보인다. 나주의 대선배인데, 나와 함께 호만의 후계학교에서 교사직을 했었다.
    이미 고인이 된 두분에게 삼가 추억을 되새긴다.....

  • 작성자 11.02.27 16:05

    호만!! 당신이 뿌린 업적은 대한민국의 국기는 알고 있습니다

    황금색깔은 나주평야의 황금들녁이며,나주 배의 상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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