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H 과제 지도에 대한 구체적인 과정 정리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1
1. 개인들의 4-H 과제 선택을 돕는다.
4-H 과제 이수 지도는 개인적인 연결성을 따라서 아래의 방법에 준하여 대상을 선정하고 지도에 나갈 수 있다.
각 대학의 총동문회나 전국대학 4-H 연구회 동문회 총연합회에서 계획을 세워서 과제를 쓰도록 계획하고 확인하고, 발표회를 통해서 격려 및 시상금을 지급한다.
대학 4-H 연구회와 동문회 활성화 및 없어진 대학 4-H 연구회 부활의 길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z3k/5
4-H 지도 과제는 2~5명을 과제 이수 지도를 하면서 과제장을 기록하여 4-H 과제 이수를 할 수가 있다.
즉 상대의 형편에 따라서 의논하여 선택하도록 돕는다.
나이별 과제장 기록으로 자기 계발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40~65세 4-H 직장 과제 이수
50~80세 4-H 지도과제 이수
60~80세 4-H 건강 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지덕노체 측면,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영농과 대학4-H 방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7
과제 회복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9
2. 손으로 쓴 4-H 과제장의 사진을 카톡으로 지도자에게 보낸다.
각 개인이 핸드폰으로 3~6회 기록한 과제장 1~2장을 각각 찍는다. 과제 사진은 매달 1일경 카톡으로 세 명의 지도자에게 보낸다.
그러면 세 명의 지도자는 그것을 보고 각각 자기 나름대로 의견을 1~3일 내로 반송할 수 있다.
“5. 개인별 과제 이수 실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는
과제가 거의 모델이 된 사람들만 올려놓는다.
그래서 참조할 만한 내용들이므로 관찰하면서 과제 이수를 한다.
3. 개인별 과제를 컴퓨터에서 연결
과제를 기록한 사진을 우선 지도자 세 사람에게 카톡으로 보내기는 쉽다.
혹시 아쉽기는 4명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하려면, 공개하고 같이 공유하면서 기대하자.
그래서 카페에서 지속해서 발전하며 정리해 발표하고 전진하자.
카페에 자신이 올려도 좋다. syoyun@hanmail.net 본부 이메일로 과제장 6~8쪽 정도까지 기록해서 보낸다. 본부에서 카페에 올려 준다. 카페에 사진 올리기가 난해, 할 수 있다. 즉 사진 3장이면, 글은 4번 반복해서 들어가서 사진을 따로 넣어야 한다. 그러나 그 사이트만 받으면 된다. 서로 거기다가 단순히 그림과 글만 매달 올리면 된다.
지도받는 자가 3~6회 정도를 과제장에 기록하여, 즉 나름대로 글 써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카페의 본인 항(아래 6~10중)에 올린다. 즉 복사하여 넣는다.
과제 이수 대상이 되려면 본인이 카페의 준회원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누구든지 준회원이 되어 개인 과제를 올리고 내리는 조절을 한다.
그래서 아래 6~10. 중에 과제 이수자가 울려 놓는다.
6. 대학 4-H 연구회+동문회
7. 전대 4-H 연구회+동문회 과제장
8. 전라광주제주지역.함평
9. 경기서울인천강원
10. 경상지역 충청지역
4. 과제지도자 연관
3명의 지도자에게 아래처럼 사이트만 카톡으로 보내면 된다.
3명이란 나이나 전문성 및 경험자들을 융통성 있게 수용하여 본인이나 4-H 단체에서 정한다.
이렇게 3 지도자가 카페에 기록해 주면 서로 비교도 되고 더 좋은 지도가 된다.
이렇게 3 지도자가 카페에 기록해 주면 서로 비교도 되고 더 좋은 지도가 된다.
과제 이수 자원지도자: 성명 000 전화 010-0000-000
마을 협력자: 성명 000 전화 010-0000-000
시군구·동문 4-H 담당자: 성명 000 전화 010-0000-000
과제장 예시
건강생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1
지도과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5
인구문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6
인성개발 4-H 과제장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4
지역별이나 단위별로 올려서 볼 수 있다. 단 개인이 이수하는 과제의 사이트를 서로 알면, 싸이트만 누르면 핸드폰이나 컴퓨터에서 바로 볼 수 있으므로 지도 대상의 사이트를 지도자의 핸드폰이나 컴퓨터에 가지고 있으면 그 사이트를 누르기만 하면 바로 뜨므로 쉽다.
5. 과제 이수자와 과제지도자의 역할
과제에 관한 질문이나 어떤 전할 말이 있으면 날짜별로 기록한다. 매달 1일에 전한다.
그러면 위 같은 3명의 지도자는 매달 5~10일경에 카페에서 그 과제장과 기록된 질문이나 내용들을 본다.
약 3일 이내에 카톡이나 전화기 문자로 답을 해고, 다음날쯤 전화로 설명해 준다.
왜냐하면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과제 이수자나 어떤 면에서 전문가라고 할지라도
지도자의 자기 의견을 기록하여 핸드폰으로 보내면
이수자가 보내온 문자를 보면서 설명을 들을 수가 있다.
즉 만나려면 거리상이나 시간상 한계가 있으므로,
먼저 글을 보내고, 말로 설명을 하면 좋다.
즉 자신 생각을 문자나 전화로 말해 주는 것이므로 크게 힘들지 않고 2~5명을 동시에 회원으로 길러 가는 것이다. 지도할 때 말로 보다는 요약된 글로 먼저 보내고, 설명을 전화로 할 수 있으면 효과적이다.
그러면 상대는 글을 기초로, 말로 들어서 이해하고 또 그 내용을 과제장에 추가해 나길 좋은 지도가 될 수 있다.
글을 보고 이해한 다음이나 또 설명에 관한 질문까지 준비해 놨다가 그 과제에 도움을 상호 주고받을 수 있다.
그러면 과제 이수를 한 사람이 그 어떤 난해하거나 어려운 답이나 다른 의견이라도 과제 이수를 하려는 문제 해결의 도움을 주고받는다.
과제장을 쓰는 사람은 아래 카페에 같은 분야나 유사 분야의 과제장들을 살펴보고 자기가 기록하면 된다.
“5. 개인별 과제 이수 실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afCg)는 카페지기가 선정하여 올린다.
그래서 지도과제 지도자는 매달 5일경, 2~5명의 글을 읽어 보고 답을 해주면 된다.
이러한 과정으로 과제 이수를 실천해나가도록 도와준다.
그러면서 이렇게 4-H 지도과제를 쓰는 사람은 4-H 과제장에 2~5명에 대해 기록해 나간다.
이수자는 모델처럼 전체를 올려놓을 필요 없고, 그때그때 사진만 찍어서 올려놓으면 된다.
아래 예시처럼
“4. 나이별 과제장과 자원지도자 활동 실태(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 )”란에
나이별 과제장이 있다. 이 과제장을 출력하여 과제 이수를 하도록 도와주면 된다.
4-H는 원래 영농 성공을 위한 방법만이 아니라, 전인격 개발을 위한 지덕노체로서의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하자는 것이다.
4-H란 명석한 머리[Head]와 충성스러운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건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네 가지 이념(4-H)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이 단어의 의미를 각각 지덕노체(智德勞體)로 번역하여 사용하고 있다.
나이별 과제장 기록으로 자기 계발
10~25세 4-H 교육 과제 이수
20~80세 4-H 인성개발 과제 이수
30~55세 4-H 영농 과제 이수
40~65세 4-H 직장 과제 이수
50~80세 4-H 지도과제 이수
60~80세 4-H 건강 생활 과제 이수
https://cafe.daum.net/4Hfellowship/ZjMd/6 (관찰)
유사 분야의 과제들을 역시 카페에 나오는 이 글을 읽어 보면 힌트가 있을 것이다.
필요하면 나름대로 그 분야에 대한 인터넷 자료를 찾아보면, 답을 얻을 수가 있다.
누구나 인터넷이나 다른 방법으로 의견을 구하나 각각 다른 결과물을 얻으므로 한 주제를 놓고 이수자와 지도자 3명이 공동 협력이 가능하다.
다음 카페에 올려놓으면 지도 과정이 기록된다. 그래서 이런 상호 교류를 통해서 지도가 원만히 이루어진다. 과제 지도를 하는 사람은 날마다 아니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상대방의 과제를 보고, 언제 어디서나 도와준다.
그렇게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 수가 있다.
단지 혼자 과제를 이수하자 어렵기 때문에, 이처럼 3명의 지도자가 올라온 카페의 자료를 보고 도와주면 될 것이다.
과제를 이수하는 발표와 회의는 매년 1~3회 정도로, 6달째나 9달, 12달, 2년 등으로 만나서 실천하면 좋다. 못 만나도 다자간 통화나 영상회의 하는 방식으로도 좋다.
이런 부분을 문서와 말로 개인들에게 해주어서 원만하게 과제를 이수할 수 있도록 한다. 혹시 카페에서 의견이 서로 상충하는 것이 있을지라도 이수자는 세 명 의견을 다 받아서 기록하고 생각하면서 과제를 이수해 간다. 그러면 다른 지도자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답을 했는지 보면서 서로 이해하고 과제를 이수하도록 세 명이 도와주는 것이다.
6. 어떤 모임에 참가자들의 참여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유튜브에 개인을 올려 주는 방안.
https://cafe.daum.net/4Hfellowship/Ygv5/12
7. 그 외에 다른 더 좋은 방법은 적절히 사용하면 더 좋게 만들 것이다.
많은 좋은 의견은 댓글로 부탁한다.
이렇게 본인의 4-H 과제 이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를 길러 내면 진정한 4-H는 발전할 것이다. 여러 친교 모임과 아울러서 개인적으로 실천하고 연구, 발표, 조정해서 4-H의 진정한 유익을 경험할 때 4-H는 다양한 범위와 인간개발로 성숙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