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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햇볕보다 뜨거운 밤 제발... 접차만은 아니길 🙏🏻
백야 추천 0 조회 14 24.06.17 17:00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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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17:17

    첫댓글 🤪🐶

  • 작성자 24.06.17 17:20

    야 (목을 꽉 조른 채로 네 뺨을 툭툭 건드려) 아까처럼 지껄여 봐

  • 24.06.17 17:37

    @백야 케흑 끕 (숨 넘어갈 듯 끅끅거리며 날카로운 손톱으로 네 팔뚝 긁어대)

  • 작성자 24.06.17 17:40

    @체키 해 보라고 왜 못 해 (네 목을 조르고 있던 손에 힘을 풀어 주나 싶더니 네 볼을 꽉 붙잡고 입술 맞붙여)

  • 24.06.17 17:42

    @백야 (숨 제대로 들이마시지도 못한 탓에 네 어깨 밀어내다가도 급히 너를 당겨 안으며 입술 벌려 질척하게 혀 섞어)

  • 작성자 24.06.17 17:48

    @체키 (눈 뜨고 정신 못 차리는 널 눈도 감지 않고 빤히 보면서 네 뒤통수를 잡더니 두툼한 혀를 밀어넣고 난폭하게 입안 헤집어)

  • 24.06.17 17:53

    @백야 (네가 목 조르던 순간부터 이미 흥분해 있던 터라 응응거리며 몸을 붙여 네 벨트를 풀어) 흐아 응

  • 작성자 24.06.17 17:58

    @체키 (미처 삼키지 못한 타액이 줄줄 흐를 때까지 널 몰아붙이더니 네 상의 안으로 손 넣어서 브래지어를 대충 끌어올려 가슴을 아무렇게나 콱콱 주물러)

  • 24.06.17 18:03

    @백야 (바지 안으로 손 밀어넣어 네 것 쥐어 흔들며 고개 확 젖혀 숨 몰아쉬어) 진짜 개새끼야아...

  • 작성자 24.06.17 18:07

    @체키 (흥분해서 입술을 빨다가 그 말에 네 상의를 확 걷어올리더니 드러난 가슴을 내려쳐) 곱게 말해

  • 24.06.17 18:14

    @백야 으응 흑 싫어 씨발 내가 네 말을 왜 들어야 돼 (눈 죄 풀려서는 그런 말 잘도 뱉으며 네 것 조금 더 세게 쥐어 흔들어 줘)

  • 작성자 24.06.17 18:17

    @체키 (대답 없이 네 머리채를 휘어잡아 끌고가더니 침대 위로 내던져) 그래 그럼 계속해

  • 24.06.17 18:19

    @백야 (침대 위에 엎어져서는 숨 헥헥 내쉬다 고개 돌려 너 바라봐 이내 실실 웃더니 엉덩이 쭉 내빼고는 고양이마냥 살랑대) 야 이찬영

  • 작성자 24.06.17 18:21

    @체키 (침대 위로 올라가 치마 아래로 보이는 스타킹을 끌어내리며 말하라는 듯 고개를 까딱여)

  • 24.06.17 18:25

    @백야 네가 개지랄한 거 봐줄 테니까 빨리 박아 봐... 어? (네 아래에 엉덩이 꾸욱 누르며 살살 움직여)

  • 작성자 24.06.17 18:29

    @체키 (네 말에 피식 웃으면서 네 엉덩이를 손자국이 남도록 꽈악 쥐어) 누가 누굴 봐준대…

  • 24.06.17 18:30

    @백야 (더운 숨 뱉으며 베개에 얼굴 부비적대다 급한 듯 손 내려 제 스타킹 위로 젖은 곳 느리게 문질러) 으응...

  • 작성자 24.06.17 18:50

    @체키 (저도 급한 건 매한가지라서 스타킹을 죽 내리고 치마를 들추더니 젖은 둔덕에 제 것을 문지르다가 단번에 밀어넣어) 후으…

  • 24.06.17 18:50

    @백야 하윽 (두꺼운 게 단번에 아래를 뚫고 들어오니 느껴지는 압박감에 몸 바르르 떨며 시트 꽉 쥐어) 아 응 이찬영

  • 작성자 24.06.17 19:26

    @체키 (제 것을 축축하게 조이는 감각에 이를 까득 갈고는 네 골반을 고정시키더니 빠르게 추삽질해)

  • 24.06.17 19:38

    @백야 흐아 아 씨입 (제 골반 위에 있는 네 손 꽉 붙잡고는 쳐올리는 대로 신음 질질 뱉어) 좋아 앗 더 더 깊게

  • 작성자 24.06.17 19:42

    @체키 누나 (밭은 숨을 내뱉으며 처박다가 실실 웃으면서 네 목덜미를 콱 눌러) 진짜 싸 보인다…

  • 24.06.17 19:47

    @백야 으으응 (베개에 얼굴 처박힌 채 무어라 웅얼거리다 겨우 고개 옆으로 돌려 푸하 숨 내뱉으며 벌개진 얼굴로 헤실대) 그래서 하아 그래서 네가 환장하나

  • 작성자 24.06.17 19:58

    @체키 그런가… (따라 헛웃음 치듯 웃으면서 거슬리는 제 상의를 벗어 던지더니 삽입한 아래를 빼내고 네 엉덩이를 가볍게 내려쳐) 누워 봐요 얼굴 보고 하게

  • 24.06.17 20:10

    @백야 (그 말에 너 보고 누워서는 제 가슴 쥐어 주무르며 남는 손으로 아래를 살짝 벌려 보여 줘) 하긴 너 내 얼굴 보고 해야 잘 싸잖아 변태 새끼

  • 작성자 24.06.17 20:14

    @체키 (빨개진 아래를 보고 침을 죽 뱉고 웃으면서 네 옷을 하나둘 벗겨) 변태 새끼 좋아하는 걸레면서…

  • 24.06.17 20:18

    @백야 (옷 전부 벗겨진 채 너 바라보다 빨리 넣어 달라는 듯 허리 들썩거려)

  • 작성자 24.06.17 20:21

    @체키 (핏줄까지 징그럽게 불거진 제 것을 쥐어 음부 위로 탁탁 치더니 걸리적거린다는 듯 네 허벅지를 벌리고 제 것을 밀어넣어) 하아……

  • 24.06.17 20:24

    @백야 아아... (만족스러운 숨 길게 뱉으며 고개 젖혀 입 헤 벌린 채 박히다 네 머리통 제 가슴 쪽으로 꾸욱 당겨) 여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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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4.06.25 02:34

    @체키 (당기는 대로 네 가슴에 고개를 처박고 혀를 굴리다가 가슴 군데군데 잘근 씹어 울혈 만들어)

  • 24.06.25 02:39

    @백야 후으 응 읏 (몸 이리저리 뒤채다 손 내려 제 클리 빠르게 문질러) 아아 흑

  • 작성자 24.06.25 02:46

    @체키 (가슴이 침으로 흠뻑 젖을 정도로 쭙쭙 빨다가 눈을 치켜떠서 네 표정을 확인하고 작게 웃어)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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