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반려동물을 의인화하는 동물권단체와 일부 진보정치인들의 계획된 언론플레이에 영향받은 반려문화의 확산으로 개에 의한 빈번한 교상사고, 타인을 배려못하는 펫티켓으로
사회문제화 되고 있습니다.
더우기 동물자유연대 등 tv동물농장을 통해 발정유도제로 연 3~5회 과번식한다는 허위사실 유포를 통한 국민여론 왜곡으로, 일부 개빠정치인 한정애, 표창원,김한정의원들이 사실관계 확인없이 세계유일의 반려동물 번식업을 축사허가제로 국회법안 통과시킨바 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 특성상 최종 종착지가 가정이므로 이와 유사한 환경인 단독 또는 창고, 교외 상가등에서 사람과 교감하는 동물복지를 통한 배려의 돌봄이 필요한 것을 간과하였기에
ㆍ육견의 합법화
ㆍ반려동물의 대량사육 조장
ㆍ펫브리더의 전반적 수준 하향 등을
초래하는 악법중의 악법입니다.
나아가 mbc100분 토론에서는 펫산업계 인사는 원천봉쇄한체 보호단체와 허주형 수의사를 초대후
해괴망측한 괴담으로 펫브리더의 삶을 도단한 파렴치를 보임으로 국민이 펫산업 종사자를 혐오하는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물론 이후 mbc제작진의 공식사과와 정정보도가 있었으나 이미 버스는 떠난 격이었습니다.
더불어 보호단체들은 보호소를 통한 입양ㆍ미용ㆍ용품ㆍ교배등을 장악한 독일의 표본을 목표삼아 펫산업 말살론을 배후에서 조장하는 음모를 계속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연계된 모든 보호단체나 일부 민주당 표바라기 정치인들에 대한 강력한 역공과 제지로 그추락의 나락을 볼 것이며
펫산업은 예전처럼 반려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자정노력으로 그 시대의 사명을 다해야할것입니다.
한국동물복지연합
지킴이김영규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