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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족: 구소련 각지에서 온 수많은 종족 그룹으로 대표된다. 터키/알타이 86%. 투르크멘 2,537,000; 우즈벡 317,000; 카자크 88,000; 타타르 39,000; 아제르바이잔 33,000. 인도-유럽 13.9%. 슬라브 10%. 러시아 334,000; 우크라이나 36,000. 이란 2.3%. 발루치 28,000; 페르시아 8,000. 기타 1.6%. 아르메니아 32,000; 레즈긴 104,00. 기타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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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해독율 50%. 공용어: 투르크멘어는 시릴 문자를 쓰나 터키에서 쓰고 있는 라틴 글자로 바뀌고 있다. 전체 언어 2. 성경이 번역된 언어 신1 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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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아쉬크하바드 407,000. 도시화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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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카페트, 낙타, 사막으로 유명하지만 석유와 가스 생산이 부의 주요한 근원이며 다음으로는 면화 생산이다. 이 나라는 거의 전적으로 아무다르야 강에 물을 의존하고 있는데 이 강은 이미 과용되고 있다. 가스와 석유로 인한 수입이 경제 파탄을 막았고 공산주의 경제 구조를 지속시키고 있다. 무역과 통신 거래는 이 나라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이란에 의해 제공받고 있다. 인구의 대부분이 가난하며 공해로 인한 건강 문제로 고생하고 있다. 1인당 소득 $700 (미국의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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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과거 유목민족이었다가 1881년 러시아의 짜르 황제 아래서 나라로 연합만 하였다. 1990년 독립 전까지 소련의 공화국. 기대하지 않았던 독립의 쇼크로 나라의 구조가 얼어 붙었다. 공산당은 그 이름을 민주당으로 바꾸었다. 지도자들은 독립과 더불어 타협하고 백성들에게 어느 정두 자유를 허용해야 하는지 어려움을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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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믿음의 자유가 있는 비종교국가가 정부 정책이다. 회교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느린 편이다. 정부는 종교적인 선택에 있어서는 이란보다는 터키에 더 기대고 있다. 아래 수치는 추정치이다. 회교 76%. 거의 모든 투르크멘들은 수니파이며 이란에 있는 사람들은 시아파이다. 수피 비밀 종파도 강함. 무종교/기타 18.2%. 비터키인이 많고 일부 터키인도 있음. 유대인 0.07%. 기독교 5.7%. 명목 2%. 성장율 3.7% 개신교 0.01%. 성장율 -2.7%.
교단 |
교회 |
성인교인 |
최대치교인 |
침례교회 기타 (2) |
3 1 |
80 110 |
200 265 |
계(13) |
4 |
190 |
4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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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주의자. 인구의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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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 |
46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