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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갱빈 과수원집
 
 
 
카페 게시글
공지 사항 가족 체육대회 청, 백 팀 구성과 대회 요강
별과바람 추천 0 조회 21 10.09.17 13:5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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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17 14:20

    첫댓글 나는 지금 미국 시카고, 현지시간 12시14분 여러가지로 애쓰는 별과 바람 동생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노고에 치하드리고
    .
    18일(토요일) 귀국해서 연락을 하겠읍니다.

  • 작성자 10.09.17 14:31

    와, DM 사장님! '화이팅'............ 2만리 밖에서 즉각적인 댓글을 올려주시다니..... 볼일 잘 보시고 추석 전날에 뵐깨요....

  • 10.09.17 23:50

    기안 좋습니다. 아버지 에게 양해를 구해봐야 될것같은데요... 대구에 식사도 챙겨주어야 하고 등등 ...연락해보고 말씀드릴께요

  • 10.09.18 00:25

    먼저 만사 애써는 별과 바람님의 큰 노고에 감사하고...도시생활에 찌든 땀좀 흘리고 백암온천욕으로...생각해도 벌써 즐겁네요옹! 비 예보는 있지만서도 고향에는 비가 잘 안오는 전례로 보아 추석 당일 오후가 좋아 보이는데~ 추석전날엔 우선 음식 장만에 바뿌고서리 도한 여독이...아무래도 21일은 무리인것 같고 23일 오후 설상 비온다케도 수중전이면 워떠? 편은 아무래도 상관관없슈. 같이 뛰고 노는데 모든 의의가 있는 것인게!

  • 작성자 10.09.18 04:30

    우천 예보도 있을 뿐만 아니라 강서방이 모처럼 할아버지 생신과 우리 집안 체육대회 참석하고 싶어해서 해결 책을 찾다보니 ...... 그럼, 좀더 회원님들 의견을 수합해서 일요일 최종 결정을 하지요.......

  • 10.09.18 00:33

    이번 추석에는 혈기 왕성한 집안 젊은이들이 대거 참석하는 거 같은디 괘적하지는 못하겠지만 좀더 잠자리 편의 도모를 위해 이장에게 부탁해서리 동네 마을회관을 통째 이틀정도 빌려 보는게 어떠하신지?

  • 작성자 10.09.18 04:36

    별체가 있는 데 해결이 되지 않을까요? 대구 맏형님 가족분들이 추석날 대구로 나가지 않을 경우를 먼저 알아보고
    형님 의견을 반영해서 추진해보겠습니다. 베개 및 이부자리는 저희 집에서 지원 준비를 해서 가겠습니다.

  • 작성자 10.09.18 06:45

    진갱빈 가족 체육대회 날자 결정함에 초당, 붉은바위 형님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댓글로 의사 표시를 오늘 중으로 부탁드려 봅니다. 일찍 모이기가 무리이면, 무리하게 웃을 시간을 선택할 필요는 없고요....하지만 조금만 부지런하게 살아본다면 불가능할 것도 없는 것이 제 생각이네요.....

  • 작성자 10.09.18 10:35

    참, 아버지 생신 저녁상을 어떻게 준비하는가가 염려된다면 체육대회 요강 1, 2 ,3경기를 함께 하고 여성분들을 먼저 온천으로 모신 후 남성팀이 4경기를 즐기고 온천탕 도착할 때 시골집으로 우선 모셔드리는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생각해 두었는 데 이를 미쳐 표현하지 않아 회원님들과의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지 못하게 한 점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효빈이 엄마와 생각을 나누고 만것이 그만 깜빡하였네요...오전과 점심시간에 충분히 준비해 둘 수가 있기에...... 좀더 정확한 날씨가 예보되는 시간(일요일 오후)에 최종적으로 공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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