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코치의 동생 '허슬에 참전했습니다.
허슬은 프라이드 FC의 DSE사의 새로운 프로레슬링 단체 입니다. 주축은 오가와 나오야의 허슬군단과 다카다 노부히코의 몬스터 군단의 대립구도를 갖고 있는 프로레슬링 단체 입니다.
이번 대전은 바르바로사 & 마크 콜먼 대 최영 코치 동생인 료지 & 후지이 샤모지 팀의 태그 매치였습니다.
후지이 샤모지는 지난번 프라이드 부시도에서 김진오 선수를 백쵸크로 이긴 오가와 나오야의 제자 입니다.
바로 아래 킥 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최영코치 친동생 료지 입니다.
첫댓글 형제라 그런지 비슷하네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자식들이 험한 운동을 하니 말이에요~~~
헉!! 대단하다!!
마크 콜먼 완전히 괴물같넹
컥, 콜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