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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금고개~아미산~몰운대 🌓[183] 23th낙동정맥(만덕고개~까치고개) - 2/27(일)/2022
이슬하 추천 0 조회 178 22.03.03 20:1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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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4 07:43

    첫댓글 이제 얼마 남지 않은것 같은데요..
    아드님과 함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2.03.06 22:30

    감사합니다^^

  • 22.03.04 17:26

    진짜 이것 보면서 내일을 기다립니다.
    사진도 많이찍고 좋은 얘기도 나누고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

    너무 좋네요...
    근데 컨디션이 좀 안좋다는..ㅋㅋ

  • 작성자 22.03.06 22:31

    답글이 늦어서 ^^

  • 22.03.07 16:20

    늦으면 어떻습니까? 전혀~ 돈케어~! ㅎㅎ

    좋은하루 되십시오

  • 22.03.07 13:13

    이번 구간은 만덕고개를 출발하여 부산 시내의 명산을 두루 조망하는 코스입니다.
    때로는 도심부도 이리저리 빠져나야 하고, 산능선에서는 항도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그간 진행해 오던 추억의 낙동천리길도 이번이 지나면 마지막 구간만 남겨 놓은 셈입니다.
    남은 구간도 무탈하게 멋지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부자간 멋진 발걸음을 오늘도 즐감합니다.^^

  • 작성자 22.03.08 00:15

    에고 읽을 것도 별로 없는, 그저 발길 적어둔 것인데 즐감하셨다니 오히려 죄송합니다.

    무사히 마무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3.07 15:49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저는 4월 말쯤 되어 가려고 합니다.
    강한 바람에 산불이 꺼지지않으니 걱정이네요.

  • 작성자 22.03.08 00:15

    아 그렇군요.
    그때쯤이면 산불로 상처 투성이일텐데 ㅠ

    아마 4월말이면 저희 부자는 금남호남정맥 거쳐 호남정맥 타고 있겠네요.

    안산되시길 응원올립니다.

  • 22.03.07 19:36

    낙동정맥 이제 한구간을 남기셨네요.

    대간졸업과는 또 다른 감회가 있으시겠죠.

    엇 그제 낙동 졸업하셨다는 소식을 준.희선생님으로 부터 들엇습니다.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2.03.08 00:00

    네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준•희 선생님의 정성 가득 담긴 호의와 배려를 듬뿍 받는 피날레였습니다.
    이 모든 인연 부뜰이내외분과의 연으로 시작되었으니
    설령 연이 다 한다해도 어찌 마음에 담긴 따뜻한 인연이야 잊혀지겠습니까! 고맙습니다.🌹

  • 22.03.07 23:43

    부리나케님 산행기를 보니 낙동정맥도 이미 마무리를 하셨는데 아직 후기를 정리하지 못하셨나 봅니다.
    마지막 구간을 남겨 놓고 부산을 발 아래에 두고 남해바다를 구경하며 걷게 되는 환상의 마루금 걷기 산행을 하셨구요
    결코 쉽지 않은 산행임을 알기에 고생도 많았지만 평생의 추억으로 남겨질 시간도 아드님고 함께 만드셨네요
    낙동정맥 완주를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이제 어느 산길로 들지 궁금해집니다.
    늘 건강하고 안전하게 즐기시는 산행길 이어가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2.03.08 00:17

    아 네에. 자잘하게 할 일이 많아 아직 후기를 쓰지 못했습니다. 대간도 그렇지만 아들과 함께 한 여정이어서 즐겁고 행복한 낙동길이었습니다.
    다음 여정은 한북정맥을 시작으로 남쪽 방향으로 정맥 순서를 정했는데
    준•희 선생님께서 먼저 금남호남과 호남정맥을 이어 타라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어른 말씀 들으면 자다가도 떡 얻어 먹는다는 말처럼
    큰산객 어르신이 이제 초보 딱지를 뗄까말까한 저희 부자에게 그리 권하심은 다 그만한 이유가 있을 터
    그리 따르려 합니다.
    칠갑산님의 응원에 많은 힘을 받곤 합니다.
    이렇게 축하까지 건네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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