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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전문가들이 이걸 몰라주는, 어쩌면 모른척 하는건가? 엊그제는 한다라이에 2만7천~~ 낙찰 되는 소리에 멈칫... 딱 1.5초 정도 경매인들 째려보고 남은 다라이 뺄 뻔 했었다.
이 두 해삼이 같애??? ㅡ,.ㅡ
아... 뭐가 다른지 모를까봐... 해삼들이 입을 꽃처럼 활짝 벌린 상세사진 한장 더~
완전 쌩쌩한 채로 똥 싹~ 빼면 30% 중량이 빠지는데, 담부턴 걍 꺼내 놓을까 고민....
첫댓글 아... 페북껄 여기 퍼다 놓는건 꽝이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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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는일도 잘 안되는데 피노이님께 해산물이나 떼어다 팔까봐요 ㅎㅎㅎ
해삼 싱싱하고 맛있어 보입니다
푹~ 퍼진 해삼이랑 확 다른게 보이시죠?
@피노이(박천형) 한눈에 봐도 아줌마처럼 푹 퍼진거랑 아가씨처럼 쌩쌩한거랑 달라보이죠 ㅎㅎㅎ
혹시 0 하나 빠진게 아닌가 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가씨처럼 탱탱하고 싱싱한걸 그 가격에.... ㅠㅠ
가끔 한접시 따로 시키면 한다라이 가격 받던데...
그르게요~~ 속상합니다.
요즘바쁘시네예~~~
매일 이카려니 은근 바쁜 느낌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