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김신우 시 창작 수행평가

[신우]

[유정]

등대를 목표로 나타낸게 잘 드러난 거 같고 나고 겪는 일이라 공감이 잘 된 거 같아 그리고 명사형 종결어미를 사용해서 여운이 남은 거 같아
등대가 밝아 지는 것처럼 상승적 구조를 사용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다는 의지가 드러날 수 있을 거 같아!!

[1404 김호권]

외딴 곳에 홀로 서있고 등대를 위한 불빛 하나 없다는 점에서 등대가 소외를 받았으며 등대를 가는 길에서는 후회가 느껴졌다는 점에서 주제를 강조하고 있어서 좋았어 그리고 회색의 등대에서 파란색의 등대가 되었다는 점에서 색채의 대비가 일어난 게 좋았어
그리고 1연, 2연에서 '-네'로 마침으로써 통사구조의 반복이 들어 나서 좋았어

[1601 강태민]

등대가 어두운 회색일 때 외롭고 쓸쓸한 느낌이 나고, 정적 이미지를 잘 활용해서 좋았어. 그리고 등대가 푸른 색으로 변환될 때 밝은 느낌을 주어서 좋았어. 그리고 시의 내용을 보면 초반에는 어두운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고 점점 밝은 이미지로 변환하는 느낌이 나서 좋았어,

[신민섭]

너가 쓴 시를 보니 전체적인 시 분위기가 되게 어두운것 같아 그리고 1연에서 3연까지 등대가 겪었던 고통을 잘 나타내고 있는것 같아 4연에서는 등대가 자신의 역할을 꾸준하게 하며 선박에게 도움을 주는것처럼 느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