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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식분증에 대한 동물복지연합 김영규회장의 견해 기본적으로 개과동물은 육식에 치우친 잡식성으로 그 비율은 육식 60~70%이상 이고 나머지 30%내외입니다. 채식은 대부분 사냥후 먹잇감의 내장을 통해 섭취하게 되는데, 이것이 충족되지 않으면 초식동물의 변을 섭취하기도 합니다만 , 개가 자기의 것이나 자견들의 분변을 먹는 행위는 인간의 사고에서는 불결할 수 있으나 이는 개의 동물학적 정신세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에 발생하는 의인화 현상입니다. 그런 오류를 가진 설채현이나 강형욱, 이혜원등은 근본원인에 대한 고찰이 없으니 그저 모견과 일찍 분리되어 교육을 못 받았고 펫숍에서 먹이를 적게 주었기에 영양실조에 따른 식분증이 있다라고 멍청한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개에게 분변을 먹는 행위는 당연한 것에 해당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모견이 신생자견 관리시 위생개념에서 강쥐똥을 먹는다는 개념도 성립하나 그보다도 외부포식자에 대한 보호차원에서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는 본능에 기인한 바가 더욱 큽니다. 그렇다면? 설이나 강씨들이 주장하는 모견으로 부터 교육을 받기전 숍으로 오기때문에 식분증이 생긴다? 개가 웃을 개소리입니다. 야생시 강쥐는 생후 60일 이상되면 외부와 접촉하게 되는데 이때에는 외부 기생충에 대한 본능적 대처가 발인한다는 연구결과도 있긴하나, 제 생각에는 변을 가려서 청결을 도모한다는 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생후 3개월이면 그 외부활동 범위가 점진되는데 그 영역은 최대 강쥐가 외부위협시 소굴로 최대한 빨리 돌아올 수 있는 거리까지 확장되는데 이때에는 이때가 외부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가장 왕성한 시기로 동배간 치열한 서열다툼이 일어나게 됩니다. 대저 2~3개월령 시기에 인간과 생활하게 되는데 이때 사람의 역할은 보스이자 선도견의 임무입니다. 그 역할을 제대로 해줘야 되는데 그러나 상기와 같은 유아기때 개과동물의 습성을 이해하면 교정이 그다지 어렵지 않은데, 개빠교정사들이 주장하는 개소리는 논리적 근거가 전혀 맹뚱하다는 것입니다. 개는 개의 입장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조치를 취하게 되면 별도의 교정이나 문제가 발생키 난망하나 지나친 인격화ㆍ의인화 시키는 애견문화가 개빠단체들에 의한 확산 고정되었기에 수많은 사항이 사회문제화 되는 것입니다. 만일 펫숍에서 식분증에 대한 예방적 조치를 하게 된다면 그 발생원인 자체를 없애야 합니다. 가장 주효한 것은 ㆍ원충 및 구충확인 및 투여 등으로 간단한 방법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숍의 규모상 패드 또는 배변판과 보금자리를 충분히 제공하기 힘든 경우는 이해하나 분양시 트러블을 막기 위한 노력은 당연한 것이고 야생의 생태학적 배려를 위해서는 그러나 이를 충족시키기에는 현실적으로 난망하니 왕성한 호기심을 보이는 것은 교육을 시킬 수 있는 적기이므로 상기 방법을 쓰거나 이마저도 귀찮으면 배변 즉시 빨리 치우되 그리고 식분증이나 기타 교정이 요구되는 문제 발생시 지속 반복교육을 시키면 되는데 우선 응가 먹는다고 혼내면 이를 잘못 받아들여 배변자체를 숨기기 위해 마지막으로 강쥐를 가르칠때는 절대로 내새끼라고 인격화시키면 간단하게 견주는 유아원 원장님의 입장에서 개를 대해야 견공과의 멋진 삶을 공유할 수 있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