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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흙담집 지풍에 핀 하아얀 박꽃 </P>
<P>별님 달님 보라고 밤에 피지요</P>
<P> </P>
<P>우리아기 소록소록 잠자는 밤에</P>
<P>밤이슬 맞으며 피고 있어요 </P>
<P> </P>
<P>어릴때 내가살던 그리운 옛집</P>
<P>눈감으면 아련히 생각이나요</P>
<P> </P>
<P>꿈길에도 가고싶은 내고향 마을</P>
<P>지금도 옛날 같이 피고 있을까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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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 ,,/
꿈과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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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4
12.10.04 14:2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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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과낭만님 오랜 만입니다.건강 하시지요.샛
과 등대 자주 오세요.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추억의고향을 생각하며 지은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