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아야 할 것은 외모가 아니라 그 사람의 중심입니다.
내가 보아야 할 것은 성격이 아니라 그 사람의 상처입니다.
내가 보아야 할 것은 지식의 정도가 아니라 사랑의 깊이 입니다.
내가 보아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그 사람의 넉넉한 마음입니다.
내가 보아야 할 것은 그 사람의 눈물이며,
내가 보아야 할 것은 그 사람 아픔이며, 고통입니다.
주님, 제가 옳은것만 보게 하시고,
바른길로만 가게하시고,
정직하게만 살게 해주십시요.
세상에 산다고 희미한 모습으로 그들과 뒤죽박죽 섞이게 마시고
주님의 자녀다운 선명한 색 드러내며 주님을 따라 살게 해주십시요.
주님 당신이 내 안에 들어오시지 않는다면 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다만 내게 오셔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화시켜 주십시요.
그저 그것이 내 단한가지 소원입니다.
첫댓글 사무실 막내 철우씨!!!! 요즘 너무 예쁘고 귀여우세요.ㅎㅎ 기도문 감사해요. 함께 기도했어요.
철우씨~ 요즘 모습이 너무나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하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