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반 간증문
제1기 이름 : 심 영 희
참, 떨리네요. 왜냐하면 글 쓰는 재주가 없어요. 저는 어머니 뱃속에서 주님을 영접했습니다. 하나님은 나는 그의 자녀임을 늘 입으로 고백은 했습니다. 그러자 세월은 흐르고 그냥 뭔지 모를 답답함과 갑갑한 모든 것들은 나를 황폐해가는 데 진작 나는 느끼지도 못하고 그냥 시간은 흘러가고 있었죠. 가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곤 했습니다. 말씀속에 주님도 만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주님 없이는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확신하며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간절히 소망하고 불 같은 뜨거움을 그리고 열정을 나에게는 먼 거리 인 것 갔습니다. 치유 수양회를 통해서 방언도 받고 무릅 아픈 곳도 치유 받고 하나님을 뜨겁게 불러 모여 외치며 열정도 불사르고 했습니다. 이제는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행하기에 부족함이 없겠지 생각을 해 받습니다. 그런데 나의 연약함이 나를 또 이전에 모습으로 돌아 또 반복되는 나의 모습입니다. (주여) 그건 나에게 양육의 기쁨(양육반) 시간을 가지면서 변화 하겠지 하남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변화된 내 모습 상상하며 시간시간 (몇 번 결석)내어 차근차근 가슴으로 담아 준비된 말씀이 내 맘의 확신으로 담았습니다. 기도의 응답은 뭐 잘 모르겠습니다만 말씀과 양육기도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 일들을 감당하려고 이런 교육과정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것을 느껴지며 다른 교육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며,
이전에는 교육과정을 그냥 아무런 느낌도 없고 지루하기만 했습니다. 양육이 나에게 준 의미는? 권사로서 책임만 느끼고 어께가 무거워 영적성장은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어린 아이와 같은 모습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들었지만 이제라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장하려면 남은 교육을 통해서 또한 양육 받은 삶을 통해서 기도하며 말씀 따라 성장하려는 그런 심영희가 되려고 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